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 시뮤
    작성일
    11.04.07 10:43
    No. 1

    강철의 기사들 챕터 12 두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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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Elysia
    작성일
    11.04.07 10:52
    No. 2

    사실 그것만 가지고는 이해하기 힘드실 겁니다...
    이전 작품에 나오는 내용들을 어느정도 알아야 제대로 이해가 가실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1.04.07 10:57
    No. 3

    ... 언제나 말씀드리다시피, 이전작들이나 설정들 몰라도 보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아니, 정말이에요 정말!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장
    작성일
    11.04.07 11:01
    No. 4

    저만 그런지 몰라도 설정이 재밌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진짜나메
    작성일
    11.04.07 11:16
    No. 5

    취룡님. '강철의 기사들'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재미있지만 그 안에 남겨놓은 미끼라든가, 그 전작들에 남겨놓은 미끼들은 독자들을 유혹하는 충분히 자극적인 미끼들입니다.(흥흥흥)
    강철의 기사들 중간에 남겨놓은 세계관에도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서는 ㅈ ㅓ언현 언급안하셨잖아요옷~ (연대기처럼 모든 것을 다 적어놓은 것처럼 하고 정녕 중요한 것은 적지 않는 스킬~(응??))

    가장 큰 중요한 맹점은 작가님은 당연히 알고있는 점을... 저희는 모르는 상태라는점 흥흥흥흥흐으흐읗으흥흐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뮤
    작성일
    11.04.07 11:22
    No. 6

    취룡님 말씀대로 그냥 다른 세계관을 몰라도
    읽는대는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읽어 두신다면 더욱 더 새로운 재미가 생기는 거죠
    저도 처음접한건 강철의 기사들이었지만

    읽다보니 전작이 있단걸 알게 되었고

    나이트사가 정독후 옆 동네 가서 광시곡 읽고..
    동네책방중 망한 곳 가서 백기사 가져와서 보고나니 색다르더라구요.

    결론 : 없어도 보는덴 지장없다. 다만 있으면 더 재미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11.04.07 12:45
    No. 7

    아스모리아님 말씀에 한표

    몰라도 보는데는 재미없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면 +a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의미에서 백기사도 보고싶지만...
    이건 뭐 중고책조차 구하기 힘드니...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단장
    작성일
    11.04.07 12:45
    No. 8

    백기사 보고 싶은 사람이 많은듯...
    취룡님의 흑역사라니까 더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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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안성탕면
    작성일
    11.04.07 14:17
    No. 9

    아아 취룡님의 설정은 본편만큼(?) 재미있답니다. ㅋ
    찾고 또 찾다보면 어느센가 이것저것 신화에관련된 서적을 펼쳐보고있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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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낭만곰돌e
    작성일
    11.04.07 15:09
    No. 10

    백기사 본적이 있지만
    "도데체 이게 어딜봐서 흑역사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작입니다.
    나이트 사가나 강철의 기사들까지 보면 조금 더 명료해지죠ㅎㅎ
    군대 크리때문에 살짝 조기종영(?)필이 나긴 하지만...
    하지만... 그 극심한 파워인플레는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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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Jereint
    작성일
    11.04.07 16:17
    No. 11

    아 전작들 보가 궁금했을뿐이지 강철을 읽는데는 전혀 지장없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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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흑안D
    작성일
    11.04.07 19:25
    No. 12

    다른 분들 말씀처럼 "읽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해하는데" 좀 지장이 많죠.
    여기저기 "그"니, "그자"니, 이렇게 떡밥을 뿌려놓으셨지만, 정작 그에 대한 해설은 상당히 불친절하시더군요.
    재미있게 읽고는 있으나, 분명 "읽는데는" 지장없습니다. "읽는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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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1.04.07 19:29
    No. 13

    흑안D님 // 강철에서 나온 '그'나 '그 남자'는 모두 강철에 등장하는 인물들입니다. 전작과는 무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1.04.07 19:38
    No. 14

    연대기를 쓰고 있지만 제가 각각의 글을 쓸때마다 주의하는 것이 하나 있다면 '전작을 보지 않아도 아무 문제 없게.'입니다. 나사때도 그랬고 강철도 그러하고 백기사도 그러했습니다. 제일 먼저 쓴 광시곡은 당연히 그러했구요. 작중에 떡밥이 나와도 정말 본편의 스토리와 중대한 연관 관계가 있는 떡밥들은 대체로 본작 내에서 해결이 됩니다. 전체적인 연대기를 관통하는 틀을 잇기 위해 몇가지 숨겨진 고리들이 있을 뿐이죠.

    제 입으로 이런 해명하는 것도 우습지만 OTL 이거 어째 진입장벽 비스무레한게 생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11.04.07 19:50
    No. 15

    전 나이트사가 안밨고 강철만 읽고 있지만 별무리없이 잘보고 있습니다.
    취룡님,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 듯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커피맨
    작성일
    11.04.07 20:04
    No. 16

    7시 50분 현재 취룡님 문피아에 접속중이시네요..
    레드카드가 한장 떠 줄것같은 느낌이..
    다음편을 부탁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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