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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ator 이미 읽어 보셨을테고..

엔트로피 이미 읽어보셨을테고..

다른 글들 있으면 저한테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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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님의 익사이터 연재분량의 전개는 물건을 찾는 의뢰를 위해 대수림을 탐험 하는건데 주인공이 무력이 없어서 검술이나 마법으로 다 부수는게 아니라 머릴 써서 해결하더군요
조형근님의 음공불패 이건 무공을 배우는걸 머릴 써서 배운다고 해야하나 사람들 포섭하는거도 그런식임
(익사이터랑 음공불패 둘다 연재가 1달정도 안되고 있네요)

juney님의 엔트로피 이거도 초능력 같은게 나오는 현대물인데 아직까지의 전개는 능력이 주가 안니라서 긴장감 있고 좋더군요

그리고 mintouch님의 시뮬라크르 이건 게임소설인데 겜소설이 아닌거같이 현실적인 전개인지라 혹시나 겜소설이라 안 보셨다면 한번 보시는거도 권합니다 fps장르인데다 겜속의 시대가 현대인지라 랩업이런거 없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기도 하고 주인공이 저격잘 잘하는걸 빼면 꼭 전쟁소설처럼 전개되더군요

그나저나 추천하고 보니 다 골베 올라본적이 있는 유명 작품들이라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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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들을 보세요. 판타지, 무협보다는 그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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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님 도움되구말구요^^ 정성스런 답글 감사드려요^ㅇ^
Avionics님과 문라이더님도 감사감사^^
더많은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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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제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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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랑님의 폴라이트테일즈 분량 끝내주게 많고 몰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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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여자여도 괜찮다면 칠흑의 꽃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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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 전쟁이 나오는 동넷사람님의 Res Publica도 괜찮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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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은 아니지만 긴장감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나 '살인자들의 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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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진짜 게임소설은 안읽거든요 그래서 빼고추천부탁 드렸는데 게임소설추천이 더많은듯한건 제느낌인걸까여;;;; 제가 게임을 정말 안좋아해서 실제로 온라인게임을 해본적이 없어서 게임소설은 읽어도 이해가 잘안가서 몰입이 안되거든요 그유명한 spectator도 게임인걸 알구 1장읽고접었다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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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밀라님의 소녀탐정(추리물)
유호님의 트라이엄프(스파이물)
Mintouch님의 시뮬라르크(게임물)
이정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시간의 발자국 저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이것들도 다 재미있네요.
추천하고 보니 다 현대물이네?ㅎㅎ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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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다운 님의 마왕격돌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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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설은 소설이 아니죠. 그저 게임하는 애들 낙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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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문라이더님이 쓰신 댓글은 피튀기는 혈투를 예상하게 하는군요! 과연 여기서 이어질 키베는 얼마나 치열할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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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서라도 써보실의향이 있는지(꼭 겜소설말고도)요....

너무 심한 말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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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더님. 주의 1회입니다.
제재가 내려졌으니, 이후로 해당 글과 연관된 언쟁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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