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끔 변태적(?)요소가 나오긴 합니다만 거부감이 없어요. 오히려 소설의 분위기를 잘 끌어낸다고나 할까? 어쨌든 유쾌한 글입니다. 추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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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볍고 시원하게 페이지를 넘기는 청량감이 넘치는 소설 추강 +2
추강 +3
추강+4 요즘 바쁘신듯 ㅠ
제목이 인상깊은. 게임은 게임같이 하고 마는 소설일까? 사실 독자입장에서 '게임에 저렇게 몰입할수도 있을까?' 싶을정도의 설정들이 너무 많은게 현실.
일반인은 폐인을 이길수가 업죠 맨날 퍼지고 다니면 진짜 필력좋지 않은이상 사람들이 안보겟죠.. 머 폐인도 현질은 이길수 업지만 ...
분량 정말 마음에 드네요. 바로 선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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