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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라면 심장이 있었는데
한 방에 훅....

조아라에 있던 것 같던데
아마 끝부분이 조금 없던 걸로 기억...되는데...음...
그래도 그게 어딘가요.ㅎㅎ

그리고 노래 쪽은 개인적으로 강선우 님 소설 재밌게 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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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가 추천이 아니라 요청으로 하셔야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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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 사이트에가시면 마에스트로라고 축구감독 이야기가 있죠 사실 조모사이트가 지뢰가 문피아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렇지 문피아보다 소설 수라던지 장르의 다양성에서는 나은 부분들이 있죠 가셔서 시간좀 투자하려면 재밌는 작품을 많이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만 조모 사이트 베스트는 선호작베스트만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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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님의 영혼의 음악
재밌는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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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x라 가심 뭐 많이 있을겁니다.
축구...무슨 스페인 유학갔다가 축구선수로 활약한다는
그런것도 있었구요....
축구 로 검색하시면 제목만이 아니라 소개글로도 검색이 되기땀시
검색하시면 바글바글 할겁니다.

노래쪽은 개인적으로 별로 선호하지 않는것이...
글 쓰시는 작가분이 노래소설이랍시고 쓰긴 하는데

음악에 조예가 깊지 않아서인지 소재로 쓰는 음악들이 다 흔하고
너무 알려진...그런노래만 쓰다보니 뭐랄까....참 얕다...싶은...ㅋ~

예를들면 주인공이 판타지로 넘어가서
기타로 사람들 마음을 휘어잡는데
기껏 연주한다는게 알함브라의 궁전 뭐 이런것들...

물론 좋은곡이지만...
너무 흔하고 많이들어서 질리는곡들만 튀어나오니...

뭐 취향이겠지만...전 그렇다는 겁니다요.

뭐 어쨌든
노래쪽 소설은 주로 팬픽쪽이 많을겁니다.
소녀시대 등장하고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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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정말 재밌었는데 문피아에선 연재를 접어서
분량은 수백편인데 연중되었단 소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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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처음글을올려봐서 많이서투네요^^
댓글달아주셔서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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