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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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게슈탈트c
- 11.04.01 20: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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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용뚱
- 11.04.01 23: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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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淸流河
- 11.04.02 00:0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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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무숲
- 11.04.02 00: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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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초록별
- 11.04.02 00:53
- No. 5
글세요.. 전 다른 게임판타지의 도입분분 봤을때
위에 제글의 예제로들자면 부양가족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800만이란 유산을 받았으면 알바를하든해서 생활비를 벌어 유산을 최대한 오래 아껴쓴다거나 관공서에서 지원을 받든 현실적인 노력을 안하고 대박아템을 바라고 3개월 짜리 도박을하는겁니다. 안뜨면 다같이 굶어죽는거고...
하지만 이글은 외삼촌에게 유산을 대부분 뺏기고 2000만원으로 여동생과 독립해 건설적으로 살던 주인공이 동생의 사고로 당장 목돈이 필요하게 된것입니다. 그것도 단시간4개월 만에요. 언급은 없었지만 주인공처지에 은행대출5000만원은 힘들것입니다. 게임이 4개월내 목돈을 마련할 마지막 지푸라기로 보인거죠.
이글과 위에 예제의 차이는 사활을 걸지 안았다는 것입니다. 위에 예제경우는 3개월 뒤 대박아템 안뜨면 굶어죽는 판이고, 이글 같은 경우 적금깬돈도 합쳐서 2000만원 가까이 됩니다. 기계비,계정비 내고도 천몇백만이 남는다는 거죠. 4개월뒤까지 대박아템이 안뜬다 해도 굶어 죽지 않습니다. 단지 여동생이 평생 휄체어 신세를 질뿐 여동생이 죽지도 않습니다. 이차이죠. 언제 뜰지 모를 대박아템에 가족을 책임질 사람으로서 사활을 건다는게 전 공감할수 없다는거죠 ... 너무 길었나요^^ -
- Lv.8 분노의핵펀치
- 11.04.02 01: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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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초록별
- 11.04.02 01:5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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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Ca현천
- 11.04.02 03:0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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