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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몇개있는데 수정하는게 없네요 -0-

나름 이쁘게 봐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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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작품 이름이 제목에 들어가야 해요. 포탈도 열어주심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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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대단한 추천이군요. 지금까지 주관적이지만 가장 작품을 보고 싶게 만드는 추천이에요
포탈엽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0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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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화부터 갑자기 급증하는 fun 을 보니, 130화부터 재밌어지는듯하군요 ㅋㅋ

fun이 1화부터 129화까지는 거의 한자릿수에 머무는데. 130화부터 갑자기 20이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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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소보루님/

fun 한번도 클릭안해본 사람으로써 ..
그것도 하나의 작품 판단기준이 되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_-;;


갑자기 작품제목이 생각안나서 그런데
김용의 소설을 보면 주인공이 바로 안나오고
전체적인 세계관과
흐름 주인공이 이세계에 나오기전까지 이런저런 사건사고
이런부분을 많이 할당하는 작품이 있죠 ..

위작품도 초반의 런닝 타임이 길어요
달달한 사과를 먹기 위해선
따뜻한 햇살도 비바람도 맞고
버텨야 가을에 달달한 사과맛을 맛볼수있듯이

요즘의 연재분은 무척 달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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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처음부터도 재밌습니다. 따라가다보면. 가슴벅찬 사나이의 무협을 기대하게끔 하죠. 정말 수작입니다. 문피아의 많은 수작들중에서도 가히 앞선에 올릴 참 좋은 작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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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고검환정록하고 견습무사 보는 재미로 살고 있지만서도,
이소파한 추천이 많이 보여 어떤 작품인가 궁금하기도 해서 아직 아껴두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한번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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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첨부터 재미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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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이거 추천해주신분이 글쓰셔도 되겠네요.
몸이 근질근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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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정확히 누구인가요... 작가님 소개글이 있긴 하던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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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거 쓰면 나한텐 막 제목에 작가랑 제목달라고 댓글 십몇개 달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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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왜 몰랐지 ㅡㅡ;;;; 첫회부터 쩌네요. 전에 봤을때도 이랬나; 혹시 리메하신건가; 엄청재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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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무사와 이소파한 둘 다 걸출하지요.
주인공은 목검영입니다.
추천 멋있고
초강력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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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파한 주인공 안나와서 보다 때려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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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사람 주인공만 주목하기 보다는 살아있는 주, 조연 캐릭터에 같이 몰입하다보면 나중에 보다 큰 감동을 경험하는 것 같아요...
추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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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이구요!

추천하신 분도 글 쓰시면 좋을듯욯ㅎㅎㅎㅎㅎ
^^좋은 추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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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너무 좋은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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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조연에 큰 몰입없이 글을 읽는데.. 여기 범무린 아빠 스토리에 매료되서... 문피아 최고의 글중 하나.. 동의합니다!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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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이 130회부터 증가하는 것은 그 편이 올라오기 시작한 때부터 Fun제도가 도입되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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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담란 추천글 규칙상 글 제목에 추천 작품 제목을 명시해야합니다. 수정하시지 않으면 글 삭제된답니다. 위의 몇분이 이야기 해주셨는데 어찌 신경을 안쓰시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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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님 / 이제야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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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글 수준이 높네요
당장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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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같아서 저도 선작했다가 조금 봤는데
좀 지루하더군요.
그래서 지워버렸는데 ㅎ
많은 분들이 추천하니 또 읽어보러 가야겠습니다.
수준높은 글인거는 틀림없는거 같은데 초반에 딱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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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때부터 43살 인지금까지 무협을 읽으면서. 느낀건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이. 글읽때도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다는 겁니다. 고기좋아하는 사람은 고기를 좋아하고 나물좋아하는 사람은 나물류를 주로먹고. 생선 좋아하는사람은 생선을 주로먹죠. 글도 그렇다고 봅니다. 주관적인 취향이죠. 제개인적인 최고의 작품은 예전 백상님 작품이 이었었는대 20년 만에 책을 우연이 구해서읽어보니 지금느낌은 또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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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작에 남아있는건 무협쪽에서 <고검환정록>과 <이소파한> ,<모산기협전>입니다.
나머지는 자연스레 하차(?)했고요.

이소파한은 진짜 스케일이 큰 글이라서 등장인물이 너무 많다는 단점(?)
이 있습니다. 주인공 성장소설인데 다른 주,조연도 그들의 사연이 소개되기 때문에 주인공이 안나오는 부분도 있습니다.
확실한건 작가님이 연대기로 사건과 인물들을 미리 다 짜놓고 글을 쓰기 때문에 허투루 나오는 사람이나 사건이 없다는것 입니다.
글의 문체 당연히 좋고요.
읽어보세요.
밤을 세워 달리는 자신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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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읽고 싶게 만드는 추천이네요 ㅋㅋㅋ
한 번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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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 1년도 넘게 선호목록 1위에 등극해 있어요~
이건 작가님과의 약속이었죠..2, 3위는 자꾸 바뀌는데
하여간~ 이소파한은 종결될때까정 1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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