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81 칼튼90
    작성일
    11.03.22 15:05
    No. 1

    엔트로피! 좋은 소설이죠...엔트로피하고 기원빼고 다른 소설들은 저는 선작하지 않은 것들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취향을 잘 몰라서 함부로 추천드리기는 뭐하지만, 저는 ' 대한도사전 ' 과 ' 시뮬라르크 '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엔트로피를 선작하신거 보니 시뮬라르크의 경우에도 그렇게 거부감 들어하실거 같지는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11.03.22 15:25
    No. 2

    시뮬라르크가 아니라 시뮬라크르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casiaJu..
    작성일
    11.03.22 15:32
    No. 3

    어라!!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or 는 안보십니까??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치야랑
    작성일
    11.03.22 16:14
    No. 4

    아, 아니

    취룡 -강철의 기사들

    을 아니보시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노을진바다
    작성일
    11.03.22 16:46
    No. 5

    엔트로피는 도무지 읽다가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겠어서 접었습니다만..

    작가가 뭘 말하고자 하는 지를 모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나린가람
    작성일
    11.03.22 17:54
    No. 6

    저도 취룡-강철의 기사들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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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starfish..
    작성일
    11.03.22 18:21
    No. 7

    고검환정록이 없다니 임이모님의 야야도 괜찮구요
    후생기는 월간지지만 빼시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의지사나이
    작성일
    11.03.22 18:41
    No. 8

    헐 견습무사가 안보이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아마노긴지
    작성일
    11.03.22 18:43
    No. 9

    강철의 기사들 ㅡ.ㅡ 빠져선 안될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박모군
    작성일
    11.03.22 19:16
    No. 10

    후생기가 없으시군요!
    매화검수,귀혼환령검,은빛어비스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왕
    작성일
    11.03.22 19:26
    No. 11

    비천궁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evolutio..
    작성일
    11.03.22 23:03
    No. 12

    ,,, 메시지가 담겨 있는 소설을 찾으신다면,
    우울함 님의 '영원으로 가는 문'과 Bluesky93님의 '유리인형'을 빼놓을 수 없죠.
    위의 두소설은 글을 읽는다는 느낌이 드실껍니다.

    다음으로 어떤 구체적인 메시지 까지는 아니더라도 왜 판타지는 A에서 B로 B에서 C로 반응해야만 하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그 틀을 깬 신선한 소설로는

    꿀벌님의 '심장이 녹다' 실험체73호님의 '콘트렉터' 천백랑님의 '엔시앙'등이 있습니다. 오르네우님의 'Bad Apple'도 있구요. 심장이 녹다는 메시지도 조금 담겨있구요.
    콘트렉터는 주인공에 대한 주변인들의 반응이 흥미롭습니다. 뭐 단순히 강해지기 전에 구타하거나 불쌍해서 호감을 갖거나 혹은 막 한 없이 오그라들게 칭송하고 떠받들어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어떤 반응인지는 직접 체험해 보시죠. 이런 얽힌 관계들을 중인공이 풀어가는 과정도 재밌습니다.
    엔시앙은 소재부터 설정 배경 세계관 전개 그 무엇하나 참신하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제 손에 든것 없지만 보증해 드릴테니 읽어보시죠. 특히, 하렘물 찾으시면서 대리만족 찾는 분이 아니실 수록 엔시앙 포함 위의 소설들을 더욱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Bad Apple'은 약간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걸쳐있는 듯한 느낌이라, 너무 정상적인 소설을 질리시고 비정상(?)적인 것은 거부감이 드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나름 Bad Apple만이 가지고 있는 새로움에 금방 빠지실 겁니다.

    흠... 1타6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evolutio..
    작성일
    11.03.22 23:04
    No. 13

    덧) 강철의 기사는 너무 많은 분들이 추천하셔서 안 썼지만 저도 매일 같이 출근하는 포인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Huginn
    작성일
    11.03.22 23:55
    No. 14

    경악.....견습무사가..없습니다....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03.23 00:09
    No. 15

    꿈을 훔치는 도둑! 인어는 가을에 죽다! 둘다 완결 되어있는데...의미가 있는 소설입니다. 아 추천하는 곳이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11.03.23 00:23
    No. 16

    후생기가 아직도 연재중였군요...!!기다리다 지쳐서 연중인줄 알고 뺐는데..
    골베에 없는 글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커피맨
    작성일
    11.03.23 07:41
    No. 17

    현재 문피아의 대세 판타지는 강철의 기사들 인듯합니다.
    후회 안 하실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keystone
    작성일
    11.03.23 19:54
    No. 18

    허...견습무사가 없다니 참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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