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묵직한 게임소설, Mintouch 님의 "시뮬라크르" (시뮬라'르'크 아닙니다) 추천드립니다. 뭔가 밀리터리 매니아가 아니면 이해하지 못할 듯 싶지만 약간의 상상력과 상식만 있으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수작입니다. 과감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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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티아라를 보신다면 검은버들님의 <칠흑의 꽃> 괜찮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추천보고 정독했는데 판타지, 여주인공입니다. 마담 티아라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글의 짜임새, 인물 캐릭터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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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들을 보자니 이 작품들 괜찮을 것 같네요. 월간지이지만 가글님의 <후생기> , 성율님의 <병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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