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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 슬쩍 자추해봅니다.
제목은 '악마보다.'이고 제목 그대로 악마가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다만 내용상 주인공이 바뀌고 판타지계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한 번 들러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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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검환정록을 재밌게 보셨다면 중걸님의 견습무사도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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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소설은 아니지만 무척이나 재밌는 소설을 추천합니다! (개그가 아니라는 건 아시죠? ㅎㅎ)
꿀벌님의 심장이 녹다.

설정이 특이해요. 계절의 관한 이야기라고 할까요?
각 계절 마다 계절에게 선택받은 셀로지네가 있는데 이 셀로지네가 서로 만나야 계절의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주인공은 겨울 셀로지네인데요. 겨울은 악마의 계절이라고 해서 주인공은 몹시 불쌍합니다ㅠ
셀로지네는 날개가 돋아있는데 주인공은 겨울 셀로지네인 걸 들키면 잡혀가서 끔찍한 일을 당하니까 날개를 잘라가면 살아갑니다.

전체적으로 결코 밝은 분위기의 소설은 아닙니다. 하지만 흡입력있고 굉장히 재밌어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죠. 감정묘사도 너무 섬세하시고ㅠㅠ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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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 작가님의 풍검뇌도 - 무협 소설입니다.
Mintouch 작가님의 시뮬라크르 - 워게임 소설입니다.
juney 작가님의 엔트로피 - SF입니다.
현하 작가님의 반 애쉬 - 판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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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키어스님/ 한번 읽어볼게요!ㅎㅎ 감사합니다^^
마법도끼님/ 견습무사는 출판삭제 된거 같은데요^^; 선작 해놓고 안읽고 있다가 출판삭제 한다는 말에 선삭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피틀리스님/ 오! 심장이 녹다 추천글이 많이 올라온 걸로 기억하는데, 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나이디룬님/ 반 애쉬는 뭔가 제목이 제 취향인데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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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타지 자추입니다. 제목은 에덴.
다른 게임판타지... 즉, 성장성장, 득템득템 이 아닌.
의뢰해결버라이어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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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저도 제가 즐겨 읽는 작품 하나 추천할게요. 초반의 설정이 솔직히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느낌입니다만.. 작가님 필력으로 적당히 커버가 됩니다.. 이제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두샤님의 들풀의기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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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협쪽으로는 가도 님의 호부견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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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녹다는 제목부터가 전율이라능.,..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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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괜찮을까요? 개학을 해서 글이 아주 느릿..하게 올라오고 있지만, 그래도 자추 한 번 해봅니다. 마족인 주인공이 중간계에 떨어져 여행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과묵..한 편입니다. 괜찮으시다면, 한 번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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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맥스님/의뢰해결 버라이어티요?? 으음.. 퀘스트 위주라는 걸까요~ㅎㅎ 한번 보겠습니다!
은색의사신님/들풀의 기사는 아직 안읽어 봤지만 호부견자는.. 가벼운 느낌이라 좋지만 선작수 안나온다고 연재 중단 하신다는 글을 얼핏 보고...
들풀의 기사 읽어봐야 겠어요~
RyanG님/전 처음에 제목만 보고 로맨스인지 알았어요~
시링스님/마의후계자는 이미 저의 선작안에! 어제 선작해서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요~ 오늘 읽어야 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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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괜찮을까요? 살포시 자추해봅니다.
글은 읽기 편하실겁니다. 남다른 세계관으로 꽤나 흥미로울 겁니다.
주인공이 인간인데, 호기심에 이끌려서 판타지한 세계로 간다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은 계산이 빠르면서도 호기심에 사족을 못쓰는 아이이고, 히로인은 곧 출연할겁니다. 아직 제가 대학생 졸업반이라서 2주 1회 수준으로 업뎃하고 있습니다. 아마 만족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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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르님의 조건에 부합한지는 모르겠지만... 가볍게 읽으시기엔 좋으실 것 같아 은근슬쩍 자추하고 갑니다!ㅎ
엘프 히로인과 낙제 마법학원생의 모험이야기입니다.
판타지를 쓸때에는 저만의 세계를 만든다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 제 세계가 나하르님의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읽어봐주셨으면 해서 덧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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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스크님, 요슈아님/ 확인이 늦었어요~ 갑자기 바쁜 일이 생겨서ㅠ 선작해놓고 찬찬히 둘러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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