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81 칼튼90
- 11.03.22 15:05
- No. 1
-
- 청청명
- 11.03.22 15:25
- No. 2
-
- Lv.99 acasiaJu..
- 11.03.22 15:32
- No. 3
-
- Lv.6 치야랑
- 11.03.22 16:14
- No. 4
-
- Lv.21 노을진바다
- 11.03.22 16:46
- No. 5
-
- Lv.67 나린가람
- 11.03.22 17:54
- No. 6
-
- Lv.53 starfish..
- 11.03.22 18:21
- No. 7
-
- Lv.81 의지사나이
- 11.03.22 18:41
- No. 8
-
- Lv.68 아마노긴지
- 11.03.22 18:43
- No. 9
-
- Lv.65 박모군
- 11.03.22 19:16
- No. 10
-
- Lv.1 겨울왕
- 11.03.22 19:26
- No. 11
-
- Lv.31 evolutio..
- 11.03.22 23:03
- No. 12
,,, 메시지가 담겨 있는 소설을 찾으신다면,
우울함 님의 '영원으로 가는 문'과 Bluesky93님의 '유리인형'을 빼놓을 수 없죠.
위의 두소설은 글을 읽는다는 느낌이 드실껍니다.
다음으로 어떤 구체적인 메시지 까지는 아니더라도 왜 판타지는 A에서 B로 B에서 C로 반응해야만 하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그 틀을 깬 신선한 소설로는
꿀벌님의 '심장이 녹다' 실험체73호님의 '콘트렉터' 천백랑님의 '엔시앙'등이 있습니다. 오르네우님의 'Bad Apple'도 있구요. 심장이 녹다는 메시지도 조금 담겨있구요.
콘트렉터는 주인공에 대한 주변인들의 반응이 흥미롭습니다. 뭐 단순히 강해지기 전에 구타하거나 불쌍해서 호감을 갖거나 혹은 막 한 없이 오그라들게 칭송하고 떠받들어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어떤 반응인지는 직접 체험해 보시죠. 이런 얽힌 관계들을 중인공이 풀어가는 과정도 재밌습니다.
엔시앙은 소재부터 설정 배경 세계관 전개 그 무엇하나 참신하지 않은 부분이 없습니다. 제 손에 든것 없지만 보증해 드릴테니 읽어보시죠. 특히, 하렘물 찾으시면서 대리만족 찾는 분이 아니실 수록 엔시앙 포함 위의 소설들을 더욱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Bad Apple'은 약간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걸쳐있는 듯한 느낌이라, 너무 정상적인 소설을 질리시고 비정상(?)적인 것은 거부감이 드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나름 Bad Apple만이 가지고 있는 새로움에 금방 빠지실 겁니다.
흠... 1타6피 -
- Lv.31 evolutio..
- 11.03.22 23:04
- No. 13
-
- Lv.71 Huginn
- 11.03.22 23:55
- No. 14
-
- Lv.38 스마우그
- 11.03.23 00:09
- No. 15
-
- Lv.99 蜀山
- 11.03.23 00:23
- No. 16
-
- Lv.70 커피맨
- 11.03.23 07:41
- No. 17
-
- Lv.3 keystone
- 11.03.23 19:54
- No. 18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