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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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12월32일
- 11.03.18 16: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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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자
- 11.03.18 17:1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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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채이서
- 11.03.18 17:1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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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무무무뭉
- 11.03.18 17: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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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밀레
- 11.03.18 17:3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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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3.18 17:3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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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밀레
- 11.03.18 17:4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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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3.18 17:4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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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몰과내
- 11.03.18 18:0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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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12월32일
- 11.03.18 18:1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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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찌이
- 11.03.18 18:27
- No. 11
쓰는 입장에선 선호작=조회수 일치화, 내지는 선호작<조회수 인 쪽이 거의 대부분 기분좋게 생각되겠죠.
근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선호작 쪽지의 불필요함은 아시는 카밀레님이 이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신 걸까? 가 의문이네요... 사실 한담란에 이런 글 올려봐야 볼 분들보다 안 볼 분들이 더 많거든요. (특히 읽지 않으면서 선호작은 그대로 두시는 분들은 더더욱이나 이런 걸 그냥 스쳐가죠...)
연재에 관한 건 최대한 보고도 안 본 척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게 작가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어요. -
- 카밀레
- 11.03.18 18:50
- No. 12
게쁘리 님 / 거품 선호작이 많아서 불쾌한 것도 아니고 신종 광고수법도 아닙니다. 주제파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한 것입니다. 제 글을 몇 명이나 읽고 있는지 좀 구체적인 수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좀 더 저한테 엄격해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거품이란 것을 알지만 그래도 높은 선작을 보고 있으면 저 자신에게 엄격해지기가 쉽지 않더군요.
찌이 님 / 선작 삭제를 요청하는 글이나 어쨌든 연담의 규정상 홍보글이 될 수밖에 없으니 그런 의문을 가지시는 것도 이상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이 홍보글도 효율이 높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만 그래도 선작하신 분들이 이 글의 내용을 읽지는 않더라도 제목 정도는 봐주시지 않을까 해서 남기게 되었습니다. -
- Lv.17 나니아
- 11.03.18 19:3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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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dawn
- 11.03.18 19:3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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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디소디
- 11.03.18 20:2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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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밀레
- 11.03.18 20:2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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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류브리아
- 11.03.18 20:3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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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3.18 22:21
- No. 18
껍질을 보고있는 독자로써 말씀 드릴게요.
연재가 불규칙한 경우 다음화를 읽기 힘들어집니다. 특히 한두달이 넘는 공백이 생기면 읽는 이는 흐름이 끊기게되죠. 그것이 반복되다보면 결국 포기하고 선호작을 취소하게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조회수보다 높은 선호작을 거품이라고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 선호작들은 아직 포기하지 않고 읽기위해 남겨둔것이거든요.
당장은 읽지 못 하더라도 꼭 뒷 이야기를 읽고싶어서 지우지 않고 놓아둔것이지 선호작 지정만 해놓고 까먹어서가 아닙니다.
선호작-조회수=거품 이라고 보지 말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서라도 보고싶어하는 애독자라고 보아주세요.
글이 재미가 없다면 애초에 거품으로 보일 선호작 조차 없을겁니다. 독자는 부유한 게으름뱅이지만 냉정한 결벽주의자이기도해서 눈에 거슬리는 선호작을 그냥 보고만 있지도 않아요. -
- Lv.1 [탈퇴계정]
- 11.03.18 22: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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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천령무적
- 11.03.19 05:5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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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천령무적
- 11.03.19 05:5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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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쿠울
- 11.03.19 18:4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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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독서소년
- 11.05.26 03:2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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