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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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feel
- 11.03.20 18: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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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이루어지리
- 11.03.20 19:0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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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의포효
- 11.03.20 19: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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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나르키어스
- 11.03.20 19: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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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네우
- 11.03.20 19:08
- No. 5
올필+ 님// ...자제하지 마시지. 칫.
이루어지리 님// …뭐라고 해야 하지, 맞받아 칠 개드립이 생각나야 하는데…!
강철의포효 님// 작품 전체를 지배하는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말로 설명하면 조금 그렇긴 한데, "이 소설은 내내 이런 느낌으로 진행된다." 에 가까울까요? 즉 분위기가 이랬다 저랬다 바뀌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걸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정통역사풍 소설'인 혁명과 대의처럼요. 물론 혁명과 대의에서도 분위기의 변화가 없는 건 아니지만 지배적인 분위기는 바뀌지 않죠.
나르키어스 님// 으음, 호러라. 호러 정말 좋죠! 가서 선작하겠습니다! -
- Lv.32 무저울
- 11.03.20 19: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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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나아디룬
- 11.03.20 19:1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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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의천사
- 11.03.20 22: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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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류브리아
- 11.03.20 22:4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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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evolutio..
- 11.03.20 23: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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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감귤망고
- 11.03.21 03:2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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