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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지만 자추한번... 해봅니다

정규 / 게임 Assault 입니다. 진한 로멘스는 아니지만 달달하게 끌어갈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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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로맨스는 손발 오그라드는 맛에 읽는거죠.
제가 쓴 완결작 자추해 봅니다.

'내 여자친구는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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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는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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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은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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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완결 난 박원걸의 [음악처럼]
해은의 [셉템버 클라우드]
연휘의 [연애를 가르쳐줘]
림랑의 [카키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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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님의 셉템버클라우드 재미있습니다.
림랑님의 글솜씨도 많은 독자분들에게 검증되었구요.
다른 추천받은 건 저도 가서 읽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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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브라운]처럼 어둡고 슬퍼도 좋다면, 아지매의 [버려진 길 위에서]

singchon의 [강한 남자가 되자]도 재미있는데, 양이 얼마 없어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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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님의 Anecho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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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님의 이끼 핥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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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가슴을 절절하게 만들어주는 로맨스입니다
둘다 완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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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은님의 셉템버클라우드 추강하구요 박원걸님의 음악처럼도 너무좋아요 선연비님의 좋아하는그녀는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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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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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촌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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