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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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11.03.13 02: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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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귀책사유
- 11.03.13 02: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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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서하신월
- 11.03.13 02:0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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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쓴볼펜
- 11.03.13 02: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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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귀책사유
- 11.03.13 02:1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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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쓴볼펜
- 11.03.13 02:2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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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쓴볼펜
- 11.03.13 02:2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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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귀책사유
- 11.03.13 02: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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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은여울
- 11.03.13 03:4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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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십인십색
- 11.03.13 04:2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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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조삼모사
- 11.03.13 07:4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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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호이호이상
- 11.03.13 09:4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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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세뇨리따
- 11.03.13 15:33
- No. 13
아마작가님들도 수시로 자작을 감상하시면서 오탈자나 어색한 표현등을 고치시는 분들도 많고, 저도 그런데, 출판하시는분들은 한번쯤 스스로의 글도 읽어보시지 않았나 싶던경우가 여러번 있었죠. 저도 대체로 귀책님 말에 공감합니다. 뭐, 저는 무협 초보때는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온대도 문맥상황 파악해서 대충 뜻을 유추해 읽었지 검색까지 하는 꼼꼼함은 보인적이 없지만, 쓰면서는 아예 인터넷창을 몇개씩 더 켜놓고, 사이트간에 단어해설의 차이까지 살피며 열심히 집필하기도 했었죠 ㅋㅋ.
쓰는사람도 읽는사람도 편한, 양산형 소설도 좋습니다만,
정말 대작한번 이뤄보겠다 하시는분들께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검색의 습관화 ㅋㅋ -
- Lv.38 黑月舞
- 11.03.13 17:0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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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3.13 19: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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