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콜센터/단편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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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 추강+1
콩트 중에서 '늪'을 눌렀는데.....안웃깁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딸'을 봤는데.....이것도 안웃기군요. 웃기지 않은 2편을 제가 본건가요.....쿨럭;
콩트의 미학이 반전에 있다면, 사랑하는 딸이 제일인듯 하던데요. 늪도 괜찮았고... 뭐 꼭이 웃기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어쨋든 콩트 추천에 감사!
뭔가 읽고 나면 어.... 란 느낌으로 좀 멍때리게 되는 묘미가 있네요, 신선하고 좋아요~ㅋ
단편제가 있었나요? 숨겨져 있었나. 몰랐네 ㅋㅋ 근데 왜 콜센터에 단편제가 있어? 이건 문제가 있으면 단편으로 적으라는건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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