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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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6 16:1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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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눈
- 11.03.06 16: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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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가리온[]
- 11.03.06 16: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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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6 16: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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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눈
- 11.03.06 16:2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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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눈
- 11.03.06 16:2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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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6 16:2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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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시시포스
- 11.03.06 16:30
- No. 8
번역본은 없지만 MetalliA 님이 언급하신 [Star Trek] 시리즈를 보면 99%가 다 그러한 이야기입니다. 1부 Original 시리즈는 냉전시대의 영향이 좀 많이 있어서 현 시대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소설들이 대부분이지만, 2부 Next Generation 이후부터는 매 소설마다 참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외계인과의 다툼도 있지만, 새로운 낯선 전혀 사고체계가 다른 외계인을 만나는, 함께 어울리는 ‘나’는 지구인의 최전선 대표로 어떤 가치관으로 어떤 선택의 행동을 해야하나가 주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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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6 16:3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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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6 16:3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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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ReleGo
- 11.03.06 16:4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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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ReleGo
- 11.03.06 16: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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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6 16: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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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ReleGo
- 11.03.06 16:5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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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시시포스
- 11.03.06 17:22
- No. 15
스타트렉 소설은 각 시리즈별로 ‘하나의 세계(상황)에서 같은 등장인물들이 어떤 사건을 겪는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보여줍니다. 등장인물과 외계종족의 특성을 알면 더 재미있겠으나, 시리즈 - 내용 - 순서 상관없이 아무 책이나 봐도 됩니다.
다만 시리즈 1부 [오리지날]은 좀 구닥다리 마쵸 식의 우주 냉전시대 모험담이 위주이고, 2부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매 소설마다 새로운 외계 종족이나 고민과의 조우라서 흥미진지하고... 개인적으로 저는 3부 [딥 스페이스 나인]이 좋더군요. 우주 비무장 지대 최전선에서의 갈등과 고뇌가 짜릿합니다. 4부 [보이저]는 100% 미지의 우주 차원의 미아가 돼서 고향 차원으로의 눈물겨운 귀향 이야기인데 1부와 2부의 짬뽕 스타일이고, 5부 엔터프라이즈는 저에겐 재미가 좀 미약하더군요. 인물들의 매력이 좀 떨어져서..
결론은 아무 책이나 순서 상관없이 구할 수 있는 대로 보시면 됩니다. 혹시 종족의 특성 등이 궁금하면 인터넷 자료를 간략히 참고하시면 되고... 모두 1권마다 하나의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
- Lv.36 黑月舞
- 11.03.06 17: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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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ReleGo
- 11.03.06 17:5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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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6 17:5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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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6 17:55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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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ReleGo
- 11.03.06 18:0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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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6 18:1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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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6 18:2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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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in*****
- 11.03.07 09:46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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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호야선생
- 11.03.07 10:22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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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7 12:3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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