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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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나르키어스
- 11.03.06 23:4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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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셔냐옹
- 11.03.06 23:42
- No. 2
음, 글자 그대로 모든 것을 포옹하되 읽어보고 판단하시겠다는 것이로군요.
좋습니다! 그 패기에 걸겠습니다!
[대한도사전]/[정연란-현대물]현대물이라 쓰고 퓨전이라 읽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7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76
</a>
내용은 제목이 스포일러입니다. 대한민국 출신에, 도사들이 나옵니다.
그 외에는 세계 각국 각 민족의 전승 신화 설화 전설 등등이 마구 짬뽕되어서 현대 지구에 구현되는 내용입니다.
몰입감....은 읽으시는 분들마다 다르시니 뭐.... -
- Lv.99 레릴
- 11.03.06 23: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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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모카는라떼
- 11.03.06 23: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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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레릴
- 11.03.06 23: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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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正力
- 11.03.06 23:4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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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비밀소녀
- 11.03.06 23: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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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翼
- 11.03.06 23: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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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레벨맥스
- 11.03.07 00:1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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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파장
- 11.03.07 00:1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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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루드밀라
- 11.03.07 00: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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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통곬
- 11.03.07 00: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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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습작모음
- 11.03.07 01:0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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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니폴리아
- 11.03.07 01:07
- No. 14
자연/판타지 [사이킥포스]살짝 자추해봅니다.
뭐초보적인 글에 약간의 유치감이 없지않아있을수도있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적으로 재미를 주기위해 글을쓰고있습니다.
보다보다 오글거리거나 어이없는것도 보이지만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쉽게쉽게 읽기에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와 현대sf가 합쳐진 퓨전이구요
사이킥포스라 불리는 초능력단체와 정체를 알수없는 괴물체 스크라이더와의 싸움이 주된내용입니다. 필력이 좀 많이부족해요.
현재 에피소드1이 연재되어있답니다.
색깔로 비유하면 밝은 은빛에 검은색이 야금야금 스며드는느낌?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54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544</a> -
- Lv.24 각영
- 11.03.07 01:21
- No. 15
베스트쪽은 안 가봐서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선작에서 추천해드립니다.
회귀의 장 ; 연재주기ㅜㅜㅜ 재미 확실보장 탄탄한 세계관.
Timeless Time ; 사모하는 자건님의 작품. 배경은 현대.
마담 티아라 ; 여주소설. 요즘 엄마미소ㅋㅋㅋㅋㅋ
하지마!요네즈 ; 여주소설. 작가님께서 바쁘셔서 요즘 연재가 뜸하세요ㅜ 1부 초반 후반 어두운 분위기. 중간은 밝아요.
마왕격돌 ; 시크한 마왕님ㅋㅋ 초반낚시가 일품! 모든 예상은 깨라고 있는 것!
블러디 로드 ; 겜판. 재미있어요!! 직업이 마음에 드네요.
심장이 녹다 ; 계절에 대한 독특한 설정.
칠흑의 꽃 ; 여주소설. 욕심있는 주인공 좋습니다.ㅋ
드래곤포비아 ; 겜판. 가벼운듯한 분위기. 독특한 세계관.
아스트로스월드 ; 겜판, 회귀물. 특이하게 잘난 사람이 회귀하는 군요.
영겁회귀 ; 회귀물. 아직 초반입니다. 아직은 괜찮은 느낌.
견습무사 ; 오늘 봤는데 좋더군요! 음, 다른 분들이 더 잘 설명해 주셨어요.
호부견자 ; 초반이지만 가벼운 분위기인듯.
아래쪽 작품들은 분량이 아직 적습니다.(윗쪽은 어마어마) -
- Lv.1 향락
- 11.03.07 02:06
- No. 16
일단.
나르키어스님의 악마보다는 선호작 추가 및 업데이트 되어있던 것을 다 읽었습니다.
cheshire c님의 대한도사전은 프롤로그를 읽음으로써 색깔을 발견했고, 선호작으로 추가했습니다. 차차 읽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아넬님이 추천해주신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eor은 골든베스트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Type-S님의 익사이터도 골든베스트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바람의벗님의 회귀의 장은 레이아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해의 장과 페르노크와 연결되어 있어 포기했습니다.
돈마루님의 The Chess는 프롤로그를 읽고 선호작 추가를 했습니다. 차차 읽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正力님의 고검환정록과 은빛어비스는 골든베스트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레이니도닝은 연중되어 있어 포기했습니다.(연중이나 완결은 받지 않아요)
비밀소녀님의 다크엘프 벨리안은 프롤로그를 읽고 선호작 추가를 했습니다. 차차 읽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 Lv.1 향락
- 11.03.07 02:15
- No. 17
一翼님이 추천해주신
임이모님의 야야, Y군님의 나선인형,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는 수정된 내용 끝부분을 보면 알듯이 이미 유명하거나 분량이 많은 관계로 읽는 것을 포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레벨맥스님의 에덴은 읽어보고 선호작 추가를 했고요. 분량이 많아 천천히 느리게 읽어 나가겠습니다.
홍길둥님께서 추천해주신
로맨스부분 음악처럼, 연애를 가르쳐줘, 카키브라운, 독립전기는 각 분야 장르 베스트에 들었음으로 골베와 다르지 않다고 판단하여 포기하겠습니다.
무협부분 절대강호는 골든베스트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흑객은 제가 수정한 글 끝부분에 나와있는대로 읽는 것을 포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소월궁주와 해왕십삼기는 완결이 되어 포기하겠습니다.
일반부분의 엔트로피, 시간의 발자국, 로드매니저는 로맨스부분과 유사한 경우로 포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 Lv.1 향락
- 11.03.07 02:21
- No. 18
나머지는 잠을 충분히 자고 일어난 후에 결정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읽지 못하는 글에 대해 사과를 표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끝까지 선호작품에서 내려놓지 않을 거라는 용기가 들지 않고, 이미 분량이 많아 연재가 많이 되어 있어 쫓아가는 것이 힘듭니다.(저도 글을 준비하고 사생활이 있으므로)
변명같아 보이겠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아, 뭔가 죄책감이 듬뿍 드네요. 혹여 제가 나쁜 사람이 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눈 앞을 가립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 따지니 이 정도는 따져줘야지 읽을 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너무 많아서 쫓아가기 힘든 것을 싫어하거든요. 하하; 하하; -
- Lv.24 각영
- 11.03.07 08:3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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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각영
- 11.03.07 08:4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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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12월32일
- 11.03.07 09:00
- No. 21
오호 이것은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인데 악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자추를 요구하시는 군요.
색깔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니까..
몰입도는 잘 모르겠군요. 제 글이지만 몰입도는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제 글은 제게 있어 아직도 초반.
넘어야 할 산이 많으니까.
판타지고...
일단 작품 컨셉은...
행복은 보편적이나 불행은 제각각!
이랄까요.
Rusty Heart 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5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59</a> -
- Lv.52 박무광
- 11.03.07 09:4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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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다평
- 11.03.07 10:10
- No. 23
아직도 보고 있는 책들 추천합니다.
가글의 후생기는 너무 멋진 책입니다.
가보시면 댓글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달 한편 올라옵니다.
요삼의 fantasia2085
이글도 아주 유명하면서, 몇개 안나온 책입니다.
에뜨랑제가 아주 폭발적으로 잼납니다. 그 작가입니다.
이현비의 하룬은 책방에서 잭을 봐야합니다.
현재 18편까지 나와있으며, 게임소설로서 상당한 재미를 줍니다.
상상력이 다릅니다.
약먹은 인삼님의 책도 Spectator
무시무시하게 머리 쓰는 책입니다.
아주 특이한 설정에 재미는 댓글이 증명해줍니다.
그리고, 기타 여러게는 현 골드 상위에 올라와 있으니..
잼나게 읽어시기 바랍니다^^* -
- Lv.54 도랑트
- 11.03.07 10:20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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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포프
- 11.03.07 11:43
- No. 25
-
- Lv.1 향락
- 11.03.07 13:41
- No. 26
-
- Lv.1 향락
- 11.03.07 13:46
- No. 27
이어서
귀클님의 Rusty Heart(녹슨 심장)은 선호작 추가를 했습니다.
천광룡님께서 추천해주신 두샤님의 들풀의 기사는 포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천광룡님의 창세전기 또한 포기하겠습니다.
다평님이 추천해주신
가글님의 후생기는 분량이 많습니다.
요삼님의 fantasia2085는 포기하겠습니다.
이현비님의 하룬은 출간되었습니다.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or은 골든베스트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도랑트님이 추천해주신
야야는 골든베스트에 등록되었습니다.(2011-03-07 기준)
월야공자는 골든베스트에 등록되어있습니다.
엔트로피는 위의 말했던 것과 같은 사유로 포기하겠습니다.
환생록과 ROCKDB는 포기하겠습니다.
포프님이 추천해주신 루미어, 레디메이트, 미령은 포기하겠습니다. -
- Lv.1 향락
- 11.03.07 13:4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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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별특2
- 11.03.07 14:11
- No. 29
NPC지만 괜찮아 자추합니다!
내용은 주인공이 휴머노이드 이구요, 처음엔 자신의 존재를 모르고 시작합니다. 아버지가 선물로 사준 가상현실 게임에 들어갔는데 직업이 NPC라고 써잇으며 공격 당하는 모든것이 현실처럼 아픈것을 느낌니다. 그러다 아버지에게 자신의 휴머노이드 라는 사실을 듣고, 자신에게 잃어버린 동생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게임에 들어가서 동생을 구하는 내용인데요, 주인공은 먼치킨이 아닙니다... 뭐 순수 모험 이야기? 정도랄까요. 휴머노이드 지만 인간같은 주인공의 마음을 표현한 소설 입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53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536
</a>
위에 포탈이구요, 지금 프롤로그를 보시면 알겠지만... 메모장에 글을 써서 올렸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수정중인데... 독자가 별로 없으니 재미없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계속 읽으신다면 '마을을 찾아서(2)' 까지만 읽으세요~ 그 이후부턴 아직 수정을 못해서 읽으면 오히려 재미 없을지도... -
- Lv.5 노아모라
- 11.03.07 15:4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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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ca
- 11.03.07 20:1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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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향락
- 11.03.08 21:38
- No. 32
선호작이 많아짐으로 인해서 소설을 고르는게 조심스러운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나중에 여유가 생긴다면 다음에 이 글을 다시 확인해서 찾아뵙도록 하지요.
옹알이의글님의 NPC지만 괜찮아 는 포기하겠습니다.
절대로 옹알이의글님의 글이 못 써서가 아닙니다. 꼭 좋은 글 쓰시길 바랍니다.
현하님의 반 애쉬 선호작 하고 달려보겠습니다.
Tica님의 그 해 겨울 환상을 쫓는 유리새 (그해겨울,환유) 는 포기하겠습니다. 결코 못 써서가 아닙니다. 꼭 이 때 선호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좋은 글 써주세요. ^^
이러고 보니 선호작 고르는 것도 영 할 짓이 못 되네요.
용기 내고 자추하신 분들의 글 모두를 선호작에 넣지 못하는 이런 상황, 참으로 애매한 심정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글의 잘쓰고 못쓰고를 따져서 글을 읽지 않습니다. 거절 당하신 분들의 글도 좋은 글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문피즌 여러분들, 자추하신 분들의 글을 한번씩 쭉 방문하셔서 여러분 취향의 글을 찾기를. ^^ -
- Lv.6 자아붕괴
- 11.05.02 07:47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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