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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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우현(遇賢)
- 11.03.14 13: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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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크롸롸롸
- 11.03.14 13:3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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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씨팔천사
- 11.03.14 13: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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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파장
- 11.03.14 14: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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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바로스
- 11.03.14 18: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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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씨팔천사
- 11.03.14 18: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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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宗師
- 11.03.14 18: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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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옥소
- 11.03.14 19:0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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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씨팔천사
- 11.03.14 19:0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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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宗師
- 11.03.14 19:17
- No. 10
ㅋ
저도 몰랐는데, 영혼의 음악 간단하게 수정하면서 안 사실입니다.
편하게 머리비우고 스트래스 해소를 위해서 보는 독자분이 있는 반면에 생각을 하고 보는 독자분도 많습니다.
너무 어려운 소설은 전자가 외면하고, 너무 쉬운 소설은 후자가 외면합니다.
영혼의 음악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쓴 소설이 아닙니다. 작업시에는 딱 사건만 집중해서 쓴 글이지요. 인물/배경은 사건이 이루어지면서 끼어든 형식으로 쓰여져서 매우 일방적입니다.
그래서 비난하는 독자가 꽤 있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재미있게 보시는 독자분도 많습니다. 문제는 후반부로 가면서 글이 점점 무거워지면서 기존에 본 독자분이 오히려 외면하더군요.
쩝. -
- Lv.41 씨팔천사
- 11.03.14 19:1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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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宗師
- 11.03.14 20:0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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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宗師
- 11.03.14 20:4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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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다태
- 11.03.14 20: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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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바로스
- 11.03.15 12: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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