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매일 연참중입니다. 비축분 고갈되고 있습니다. 죽겠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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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고달퍼도 경험을 쌓기 위해 묵묵히 써나가는 거죠. 작년에도 참가해 봤었는데, 좋은 경험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것도 생활환경이 바뀌어 시간이 없으면 못하는 거죠. 우선 먹고 사는 게 급하니까요. ㅎㅎ 힘 내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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