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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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백만원
- 11.03.11 21:5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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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파장
- 11.03.11 22:0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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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宗師
- 11.03.11 22: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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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Mr.우
- 11.03.11 22:22
- No. 4
Rad Hot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지적글이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의 수정은 그 속도를 따라기지 못하거나, 아예 무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공지에 맞지 않는 추천글이나 홍보글인 경우, 지적이 있을 시에 그에 걸맞는 수정이나 자진 삭제가 있었다면 다른 분들께서 그렇게 중복된 지적을 하셨을까요? 정작 글을 쓰신 분이 확인을 안 하시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분들께서 '이 글은 왠 덧글들이 이렇게 달렸지?' 하며 읽으시다가 '아, 이런 규정이 있었구나.' 하시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논점에 약간 빗나가는 예시였지만, 규정에 한해서만큼은 제재를 받기 전에 지적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무어라 얘기를 하는 것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규정이란 나 몰라라 하시는 분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드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Rad Hot님의 의견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만큼 중복되는 지적글이 올라오는 이유도 한 번 생각을 해주셨으면 해서 조악하지만 의견을 말씀드려봅니다. -
- 시링스
- 11.03.11 22:3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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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12월32일
- 11.03.11 22:5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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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도르
- 11.03.12 00: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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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12월32일
- 11.03.12 01:1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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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소봉
- 11.03.12 06:3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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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프다
- 11.03.12 13:5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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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광염소나타
- 11.03.12 19:13
- No. 11
겹치는 댓글을 지적하는 글인 것 같은데. 댓글은 갑자기 추천글 제목에 대한 글 ㅎㅎ.
댓글문제는 우상님 말마따라 사실 댓글을 적고나서 자기 댓글을 잘 안보는게 문제일듯. 정말 맘에 들어서 본문을 다시보고싶다! 가 아니면 자연스래 댓글도 다시 안 보게 되고, 댓글만 볼수있는 칸이 있다지만, 전 있다는거 알고 궁금해서 써봤지 댓글관리해볼려고 한 적은 없죠.
단지 다들 댓글을 쓰기 전에 위에 댓글을 한번 쓰윽 읽어만 주더라도 그런 일은 상당히 줄어들 듯 하군요.
결론은 에티켓의 문제.
추천글 제목은 좋은 변화인듯.
전 예전부터 낚시성을 우려해 제목 안젹혀 있으면 잘 안들어갓죠.
그냥 한담리스트에서 제목+댓글수+읽은 수 만 봐도 얼추 인기를 짐작할수 있기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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