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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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레벨맥스
- 11.03.04 22: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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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feel
- 11.03.04 22: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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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지나가기
- 11.03.04 22:1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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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4 22: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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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셔냐옹
- 11.03.04 22: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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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4 22:2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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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셔냐옹
- 11.03.04 22:2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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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레벨맥스
- 11.03.04 22: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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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4 22:3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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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지나가기
- 11.03.04 22:3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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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4 22: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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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4 22:4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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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시에라
- 11.03.04 22:4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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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셔냐옹
- 11.03.04 22:4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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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11.03.04 22:4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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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셔냐옹
- 11.03.04 22:4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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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4 22:4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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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지나가기
- 11.03.04 22:4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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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무저울
- 11.03.04 22:4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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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4 22:4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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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지나가기
- 11.03.04 22:51
- No. 21
사실 준비하기도 했고 조아라에서 지내던 시절 몇 번 시도도 해보았지만 모두 실패했지요. 일단 제 각기 판이한 성향을 가진 인물들이 '같은 글'을 쓴다는 것 때문에 퀄리티의 저하가 가시적일 정도였으니까요. 아무리 가볍게 쓴데도 막상 결과물이 엉망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다들 의욕이 없어지는 겁니다.
부담이 없다는 건 그만큼 쉽게 때려칠 수 있다는 말이 되니까요. 결국은 저 혼자 연재하는 셈이 되어서 자괴감에 저도 때리치게 되었지요. 릴레이 소설은 특정한 상황에서 (이를테면 기숙사)에서 서로서로에게 어느정도 물리력을 행사하여 강제할 수 있는 상황이 좋다고 봅니다. -
- 통통배함장
- 11.03.04 22:5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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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진아1026
- 11.03.04 22:5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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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11.03.04 22:5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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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4 22:5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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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폐인산적
- 11.03.04 22:5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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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4 23:0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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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셔냐옹
- 11.03.04 23:0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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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4 23:03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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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지나가기
- 11.03.04 23:14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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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시에라
- 11.03.04 23:32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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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비밀소녀
- 11.03.05 00:43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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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배함장
- 11.03.05 00:46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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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가겨
- 11.03.05 05:08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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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오폴
- 11.03.05 07:21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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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1.03.05 07:29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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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고샅
- 11.03.05 14:10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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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서광(徐光)
- 11.03.05 19:04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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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억시니
- 11.03.05 19:38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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