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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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ooker
- 11.02.25 18: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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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feel
- 11.02.25 18: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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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류자키
- 11.02.25 19:3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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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규을
- 11.02.25 19: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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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하얀나무
- 11.02.25 20: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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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별과이름
- 11.02.25 23: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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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생금지
- 11.02.25 23:3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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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탁주누룩
- 11.02.26 08: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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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sy*****
- 11.02.26 09: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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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오래된트롤
- 11.02.26 12:3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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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11.02.26 15:09
- No. 11
일단 문피아에서는 백수77님의 철혈군주가 있습니다. 제가 뭘 파악하는게 좀 느려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뭐하지만... 이 소설에서 주인공은 군주가 아니라 군주를 보좌하는,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군주가 되려는 자를 보좌하는 두뇌형 인물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될 즈음이기 때문에... 같이 달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현대물을 좋아하신다면... 서재현님의 코리안네트워크도 있습니다. 일단 이 소설은 막 출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가 본인께서도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작가님은 이원호 작가님의 팬이시고, 그래서 이 작품에도 이원호 작가님의 필이 좀 많이 난달까요? 절대 표절이라는 말이 아니라 글의 이미지가 그렇다는 겁니다... 일단 문장이 깔끔하고 전개가 시원합니다... 주인공 역시 두뇌가 비상하지요...
약먹은인삼님의 스펙테이터는 어떠십니까? 게임에 리셋이라는 장르가 복합적이긴 한데... 사실 약먹은인삼님의 글은 장르보다는 스토리 전개에 더 힘이 있다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두뇌형이냐... 글쎄요... 그보다는 머리를 많이 굴려야 할 인물이기는 합니다... 자기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기 위해서는 머리를 많이 굴려야지요...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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