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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작의 필그림하고 검은하늘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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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조님의 순례자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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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하게도..제건 살아남았네요. 천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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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sycle님 추천은 일단 감사드립니다. 필그림님의 검은하늘과 만상조님의 순례자, 암흑기사, 환월, 흑객 등은 이미 본 작품입니다. 현재 이 글은 자추를 받기 위한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람풍님의 작품은 잊을 수 없습니다. 선작을 했는데도 보이질 않아서 한참 찾아 헤매이게 만드셨었으니 잊을 수 있을리가 있나요. ㄱ- 한담란에 질문까지 했었는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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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추아닌데 추천하면안되나요
Y군 님의 나선인형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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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라자드 님의 플루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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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열매 님의 스틸드래곤 (이건 왠지 이미 보셨을거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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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頭龍 님의 T.S.I.T.B (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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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즘 님의 쾌걸의플라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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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옹군 님의 트리(연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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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자추가 아니지만 추천올리고가요 ㅠㅠ 님이 안보셨을것 같은것들중에서 좋다고 생각하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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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살아남았다는 생각에 수줍어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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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남았다 orz...
자추한 걸 잊고 있었는데 아르냥님의 글을 다시 보고 순간 섬뜩..
몇개 중도하차하셨단 말에 더 섬뜩..
그런데 생존 목록에 이름을 올렸음.. 지금 속마음은 잇힝~♡
이라는 표현 외에는 표현할 길이... 인터넷용어라 삭제되려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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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이 약간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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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저주를 받고 태어난 두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일일 연재중!

<카오틱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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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미있음님 일단 추천 감사드립니다. 두 작품을 제외한 나머지 작품은 모두 본 작품이네요. [네, 스틸드래곤도 봤습니다.] 뭐, 오늘은 왠지 자추 글에 추천이 좀 많네요. 일단 안본 두작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하하, 이예성님 수줍어 하시는 모습이 왠지 귀여우신데요? 얍,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연재분을 다본게 아니라 댓글은 모르시겠지만 조만간 댓글로 다음편을 주세요! 하고 협박하고 있는 절 보실 수 있으실 겝니다.

얍, 귀클님 안녕하세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에, 중도하차 하긴 했지만 선작 취소한 글은 둘뿐이 안됩니다. 나머지 글은 제가 글 취향이 좀 많이 괴랄해서 어떤때는 이런글이 땡기고 어떤때는 저런글이 땡기기에 나머지 글은 묵혀두고 있지요. 현재 지난번에 추천 받은 작품 15작품중 13작품은 여전히 선작 되어있습니다. 아직 연재분을 몽창 다 본게 아니라 댓글인사는 못드리고 있지만 조만간 댓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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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Down님// 에, 그런가요? 주변에서 좋게 말해 취향 독특하단 소릴 자주 듣던 저로선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아하하.

루드밀라님// 얍, 바로 찾아가 보겠습니다. 자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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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추천받은 작품이 아닌 선작한 작품입니다. 아 왜 난 맨날 올리고 나서 잘못 쓴걸 발견하는거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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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도하차라는 말에 급 당황했었더지요. 선작이 오르고는 있지만 가끔 1,2씩 내려갈 때가 있어서 흠칫 흠칫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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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풍님 여기서 수다 그만 떠시구 얼른 닫아두신 글 열어주세요.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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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공자 요새 재미있게 읽는데 후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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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수다가 생각보다 재밌더군요. 전 기분 좋아야 올립니다. 생긋. 저의 기분을 좋아지게할 사건이...현재로선 없네요. 치킨 한마리 시켜먹으면 좋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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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추천을 써봐야 하나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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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를 하고픈 데
어디 내어 놓을 변변한 게 있어야지.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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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본적 없는 작품입니다. 추천을 해주신다니 감사히 먹겠..[응?]
그런데 가람풍님. 아까부터 자꾸 말씀을 돌리는 듯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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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냥 님께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고 싶은 글이 있습니다. 학사무림 이라는 작품인데, 읽어 보셨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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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잉 뽀잉, 제 작품은 아닙니다.

치킨 시켜 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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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휘운의 말투대로 해 보겠습니다.

휘운의 말투 자체가 일단 기본 평어체 설정이기 때문에..평어체나 하대라도 이해하십시요.

"어떻게 알았지? 정답인데. 지금 최선을 다해서 말 돌리는 중이야. 어디가서 내가 말 돌린다고 소문내면 안되. 알았지?"

라고 합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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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추입니다... 장르는 동양판타지이고, 주인공은 여자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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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뿅! 정통판타지(정통의 정의를 잘모르겠지만 어쨋든 중세배경입니다.)고 주인공은 사기꾼이랑 뱀파이어 입니다~ 19화까지 올렸지만 매일 올리고 있으니 내일이면 20화입니다~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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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님// 오, 여주인가요? 좋아합니다, 여주. 자추 감사드리구요. 꼭 찾아보겠습니다.

월하연가님// 사기꾼과 뱀파이어라. 재미있는 조합이네요. 내용이 궁금합니다. 꼭, 가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 자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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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한번 던져봅니다. 앞부분만 살짝 지나면 국회의사당에 버금가는 훈훈한 중년남정네들의 파이트가 있습니다. 분량도 두둑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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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입니다.
'SF' 성장물 입니다. 주인공버프(?)는 다소 있지만, 먼치킨계열, 하램계열 등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장르불문이라고 하신데다, 내용이 무거운 편이라는(쉽게쓰는것이 목표였음에도...) 말을 들어서 자추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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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인공은 간이고 쓸개고 다 퍼주네요. 포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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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들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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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제 것도 살아남았군요 :)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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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입니다.
에덴, 게임소설입니다.
약간 참신하게 가려고 노력중인 소설입니다. <의뢰해결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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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추를 해볼까요.

퓨전입니다. 중화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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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대전 2회 살아남아서 조만간 100회를 노려보고 있군요.
2일간격 연재..지만, 사실 어두운것보다는 밝은 이야기입니다.
사람맛나는 소설이라고 추천을 받았더랬죠.


기존 세계는 이미 차원이동자들이 널리 퍼진 상태, 게스트라고 불리우며 어느정도 익숙해진 상태입니다.
그로인해 다른 종족들도 그것에 발맞춰 세계를 살아가는
뒷설정이지만 딱히 중요하진 않습니다.

잔잔히 차, 아니 자장면 한그릇 드시면서 보기 좋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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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제 악마군주 살아남아 있네요 ㅎㅎ 감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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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 마니악 甲을 달리는 저도 살아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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