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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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feel
- 11.02.15 00: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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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루드밀라
- 11.02.15 00: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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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11.02.15 00: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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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링스
- 11.02.15 00: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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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솔직한아이
- 11.02.15 01:0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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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11.02.15 01: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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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거거익선
- 11.02.15 01: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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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거거익선
- 11.02.15 01:0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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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1.02.15 01:08
- No. 9
비교적 우울한 분위기에 성장&로맨스,
초큼 고민되는 조건이긴 한데 (...) 일단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5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52
</a>
인간-마족 대립 세계에서 모든 것을 잃은 (여)주인공이 세상을 어떻게든 살아가는 내용이라고나 할까요.
아직 로맨스 진도는 부진합니다. 초반에 비하면 은근 분위기 좋아지긴 했지만 ㅇ<-< -
- 시링스
- 11.02.15 01:1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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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예성
- 11.02.15 01:13
- No. 11
포탈 >>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6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66</a>
대 제국의 4대 공작 중에 한 사람인 젊은 리히텐베르크 공작의 성년식.
하지만 그 날은 역사 속에 기리 기억될 피의 성년식이 되어 참담하게 변해버렸다. 공작은 사라졌고, 잔인하게 살해 당한 네 명의 손님과,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실내.
ㅡ 그 뒤로 5년 뒤, 주인을 잃어 점차 황폐화된 리히텐베르크 시로 찾아온 낯선 사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돌아왔노라고.
사실 뚜렷하게 로맨스, 라고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약혼녀는 나오지만요:$ 잃어버린 5년에 대한 행적과 다시 되찾아야 할 것들, 그리고 사건을 둘러싼 배후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 마지막으로 주인공 스스로의 변화 등이 중점인지라..
대신 제가 여자라 그런지 남자 캐릭터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자추인데 ... 왠지 자추는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몸이 베베 꼬여요:$ -
- Lv.18 니키타
- 11.02.15 01: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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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기한
- 11.02.15 01:2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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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입동
- 11.02.15 01:2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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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두김태은
- 11.02.15 01:2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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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11.02.15 01:2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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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백만원
- 11.02.15 01:2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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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쇳대
- 11.02.15 01:2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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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쿼츠
- 11.02.15 01:2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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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두김태은
- 11.02.15 01:35
- No. 20
헉..누추한 곳을 와보셨다니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원랜 개그를 많이 넣고픈 바람이었지만 스토리가 본궤도에 들어서고서부터는 넣고파도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슬플 따름입니다.(글쟁이자체도 개그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슬픕니다.) 분명 로맨스구도도 설정해뒀는데 이 마저 들어갈 자리가 없군요 ..)
시두 : 나 이번 회에는 개그 포인트가 3개에요~!
독자님들 : 어디에요? 읽으면서 하나도 못 찾았는데
시두 : ....... (울며 석양을 향해 달려간다.)
뭐 그런겝니다. 얼릉 글을 써서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야하는데 며칠 글을 놓았더니 10여분째 빈 한글창만 덩그러이 놓여있네요. 밤이 깊으니 헛소리가 줄줄 나오는군요. 자제하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마음에 드는 좋은 글들 찾으시길 바랍니다. 홧팅! -
- Lv.8 문진용
- 11.02.15 02:0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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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그리드
- 11.02.15 02:1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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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서광(徐光)
- 11.02.15 02:3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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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11.02.15 07:27
- No. 24
백만원님//앞에 아이콘때문에 처음에 어....?했답니다. 가보겠습니다.
필력은국력님//후후, 다행히 정연란이시군요. 싫다해도 찾아갑니다(응?)
어피어런스님//음 연재작이 없으신데....ㅇ)-< 간디님은 평화협정따위 없습니다. 평화는 내가 불리할 때 외치는 것(?)
시두둥님//주인공이 초반에 너무 무개념하달까 멍청하달까........(아무리 형이 싸가지라지만 불쌍합니다, 형을 주인공으로!) 래서 하차했는데....좀 지나면 나아지는가 보군요. 조만간 한번 가보겠습니다, 다시.
성겸님//오호, 그럼 사양않고 가보겠습니다.
문진용님//알겠습니다, 가보겠습니다.
티그리드님//스페셜 메이지를 올려주셔야지요(........) 연재분량 다 읽었는데(......)
홍월자님//예, 알겠습니다^^ 가보겠습니다. -
- Lv.9 12월32일
- 11.02.15 08:25
- No. 25
살짝 묻어가볼까요 (...)
포탈부터 살짝 여는 센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5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59
</a>
분량은 이번주 안에 1권 분량이 되겠네요(...)
15만자 써놓은 비축분이 2~3화만 더 올리면 탈탈 털리니까.
그 비축분이 떨어지면 1일 연재모드가 되고...
최소한의 개연성과 필력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용은 과거의 망령(?)에 힘든 우리 주인공 나리의 현재를 받아들이고 미래로 나가는 선택의 여정.
지지리궁상 이런건 아닙니다. -
- Lv.11 레벨맥스
- 11.02.15 08:2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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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rainstre..
- 11.02.15 08:49
- No. 27
분량 하나는 자신있습니다 ㅋ
이번 달 안에 아마 완결날 듯 합니다.
연재는 주 2~4회 연재입니다.
슬럼프에 허우적거리다 겨우 살아나서 자추해봅니다.
아무쪼록 봐주십사......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5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50
</a>
로맨스 퓨전판타지 에스티아.
전쟁과 그 위 운명의 비극 위에 선 두 남녀의 이야기.
(로맨스라고 무조건 초염장질은 떨지 않습니다.) -
- Lv.28 하츠네미쿠
- 11.02.15 10:31
- No. 28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05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058
</a>
일단 자신있게 추천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장도 아니라고 생각해서자추합니다. 자연-판타지란에 '모두가 옳다'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기에 이종족이든 뭐든 서로 친구가 될 수 있고 현실에 적용시키면 외면받는 사회적 약자들과도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철학을 표방하고는 있으나…산으로 간 것 같은 느낌이 드시면 그것은 착각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니 봐주시기 바랍니다. 분량은 자연란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뽑힐 정도로 방대하니 분량 하나 만큼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주 1~2회는 아니고 2~3일에 한 번 꼴로 올리는 경우가 많으니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
- Lv.18 니키타
- 11.02.15 11:1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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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나르키어스
- 11.02.15 13:0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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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Bluesky9..
- 11.02.15 14:0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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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니키타
- 11.02.17 18:5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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