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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도 괜찮다면「일곱번째 기사」,「마법공학」,「강철의 열제」추천.
조금 특이한 설정의 영지물 연재작으로는..
「작연란　홍정훈　각탁의 기사」정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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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군주 추천합니다. 블랙&화이트 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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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차분하고 끝까지 읽어 줄 분이시라면 자추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연지물과 비슷하나 다르고, 전쟁물이지만 개념글인...
그러나.... 분위기가 어둡고 무거운 그런 글 입니다.
트렐블레이저 자추합니다.
판타지지만 9써클이라든지 소드마스터가 등장 할 수 없는 글입니다.
먼치킨 대마법사를 상대로 싸우는 전설의 명검을 가진 두 남주의 이야기 입니다.
필력은 장담할 수 없지만 스토리텔링은 최곱니다.(글쓴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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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마신군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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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추강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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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원님의 스페이스고구려를 추천합니다.
완결란에 있습니다.
1부는 우주로 진출하기 전의 이야기
2부와 3부는 우주 진출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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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각탁의 기사, 마신군주, 트레블레이저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이스고구려. 2번인가 3번만에 완결 봤던 기억이 있내요...
한번에 완결 도전하기에는 그 편수가 어마어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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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이라면 오마님의 정령수를 빼놓을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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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군주 추천강화합니다.
초반에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잘 짜여진
소설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아크메이지와 마스터 오브 매직이란 게임의 설정을 적당히 섞어놓은 소설 같습니다.(게임소설 절대 아님... 세계관만 가져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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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크메이지와 마스터 오브 매직은 판타지 문명입니다.
기술개발 대신 마법개발이 있는데, 마법개발의 일부가 기술개발도
있습니다.

문명 좋아하신다면 이 두 게임도 무척 잼있을껍니다.
그리고 문명4의 모드중 Fall from Heaven이란 모드도 굉장히
잼있으니 한번 권합니다. 이 모드는 문명에서 위 두 게임의 특성을
버무린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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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월드 싸이트에 (신, 악마 그리고 인간-라스) 추천합니다

완결되었고 무려 2007편

그리고 같은싸이트에 (달과 늑대와 잎사귀) 이것도 완결되었고

1639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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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님 메다크님 안개낀바다님 감사 드립니다.

전 2007년 작인줄 알았더니... 2007편이군요...
다 읽으려면 몇달은 걸리겠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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