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95 민간인(축)
    작성일
    11.02.13 01:25
    No. 1

    헐ㅋ 움짤하고 그림만 보고 내렸더니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11.02.13 01:30
    No. 2

    이블디트//헐ㅋ 움짤은 마음에 드시나여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시아크
    작성일
    11.02.13 01:34
    No. 3

    추천에 성의 쩌시네요 작가님이 기뻐하실듯, 근데 전 너무 고어틱해서 보다가 하차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11.02.13 01:37
    No. 4

    카시아크님//뭐, 이런 글의 특성상 취향타는 거야 어쩔 수 없죠....전 부서진세계도 소장하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샆.
    작성일
    11.02.13 01:39
    No. 5

    ...어? 어어? 뭐지, 뭡니까, 이거? 우와. 우와? 우와!
    살아생전 제가 이런 추천글을 받게 될 줄이야 + 증명님 이외의 분이 제 글을 추천해주실 줄이야, 으악, 맙소사. 혼란 속의 기쁨? 뭐 그런 겁니다?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

    흑흑, 눈물이 절로 흐르는군요. 감격스러워요! 부족한 놈의 글을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그리고 이번 추천글에서 지적해주신 몇 가지 결점들은 현재 텍스트본으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곧 좀 더 나은 리메이크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11.02.13 01:45
    No. 6

    실험체73호님//쪽지로 한두개 정도 세세하게 건의(?)하긴 했지만...불쾌하시지 않다면 이후 연재하실 때 오타지적해드릴게요'3'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샆.
    작성일
    11.02.13 01:53
    No. 7

    쪽지를 보고, 그 내용에 대한 답장을 보냈습니다. 지금 졸려서 정신줄을 반쯤 놓은 상태이기에 제대로 된 답장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어쨌든,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11.02.13 02:10
    No. 8

    실험체73호님//불쾌하시지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얼릉 가서 주무시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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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1.02.13 03:02
    No. 9

    조좋은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11.02.13 03:24
    No. 10

    Host님//조좋은을 좇은으로 보고 순간 깜놀했답니다(......완화) 어, 얼른 자러가야 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나린가람
    작성일
    11.02.13 04:17
    No. 11

    호... 언데드 로드는 제 취향하고는 전~혀 맞지않음에도 작가분의 필력때문에 재밌게 보고 있고...

    콘트랙트는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소개글을 보니 왠지 예전에 '촉수의 슬픈이야기(였나?)'가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증명
    작성일
    11.02.13 07:51
    No. 12

    와우 추천글이 현대화 되고 있네요 ㅋ
    엄청난 성의가 보입니다. ㅎ
    두 소설 추강+1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1.02.13 12:07
    No. 13

    추천글에 쏟은 정성때문에라도 한 번 가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하츠네미쿠
    작성일
    11.02.13 14:06
    No. 14

    니, 니키타님! 부서진 세계를 소장하고 계시다니! 그런 부러운! 물론 저도 전권 소장을 하고 있지만 중고라서 상태가…제 친구놈들에게 추천했다가 별로재미없다는 말을 들어서 이게 다른 사람에게는 안 통하는 건가라고 절망했다가 자와 같이 그 책의 가치를 알아보시는 분이 계시다니! 전권에 걸쳐서 그러지는 않지만 주인공이 감정을 잃고 잔인해질 때는 정말 끝내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11.02.13 14:16
    No. 15

    나린가람님//훗훗, 필력때문이라도 볼만한 글이죠+_+
    증명님//추강+2(어?)
    르와인님//감사합니다:)
    이사님//.......저도 중고랍니다 ㅠㅠ 애석하게도 새건 못구했죠;ㅅ; 전 프롤로그 끝날 때의 전율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주인공이 너무 당해서 그런지....성격 잔인해질 때가 가장 덜 답답했었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매잡이
    작성일
    11.02.13 19:24
    No. 16

    추천글이 대단하네요, 한 번 가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니키타
    작성일
    11.02.13 22:06
    No. 17

    변산바람꽃님// 감사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디체
    작성일
    11.02.15 20:17
    No. 18

    언데드로드 정말로 멋지죠 ㅎㅎ
    그런 사이키델릭(?)을 쓸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되요. 게다가 그 글 보고 있으면 그 미친짓이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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