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57 아르냥
- 11.02.12 15:46
- No. 1
-
- Lv.71 미립
- 11.02.12 15:48
- No. 2
-
- Lv.4 Bael
- 11.02.12 15:50
- No. 3
-
- Lv.1 글벙어리
- 11.02.12 15:57
- No. 4
-
- Lv.9 12월32일
- 11.02.12 16:01
- No. 5
바로 아래 홍보글이 있어서 민망한 감이 있지만,
제글도 감히 추천해 봅니다.
오늘 저녁까지 20화 돌파 예정이니 분량은 아슬아슬할까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5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59</a>
Rusty Heart
내용은 딱 한 줄로 요약하자면 과거에서 도망치는 주인공이 현실, 나아가 미래를 향하는 여정 정도로 되겠네요~
덧붙여, 취향이 중요하겠죠. 하하하 ;ㅁ; -
- Lv.1 이예성
- 11.02.12 16:05
- No. 6
자추는 처음이네요;;
일단 포탈 >>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6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66
</a>
대 제국의 4대 공작 중에 한 사람인 젊은 리히텐베르크 공작의 성년식.
하지만 그 날은 역사 속에 기리 기억될 피의 성년식이 되어 참담하게 변해버렸다. 공작은 사라졌고, 잔인하게 살해 당한 네 명의 손님과,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실내.
ㅡ 그 뒤로 5년 뒤, 주인을 잃어 점차 황폐화된 리히텐베르크 시로 찾아온 낯선 사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돌아왔노라고. -
- Lv.12 일황(一皇)
- 11.02.12 16:06
- No. 7
-
- Lv.57 아르냥
- 11.02.12 16:10
- No. 8
얍, 카타즈님. 일단 자추 감사드립니다. 포탈이.. 없군요. 귀찬은데. 일단 그래도 찾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아아, 몰레크님의 말씀대로의 성격이라면 주인공 완전 제 취향입니다. 다크한게 좋아요, 다크한게. 댓글로 찾아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추 감사드립니다.
귀클님, 자추 감사드립니다. 원체 귀차니스트인지라 홍보글은 커녕 추천글도 잘 안봅니다. ㄱ- 근데 동명의 게임이 있지 않나요? 꼭 들러보겠습니다.
아, 처음이시군요. 괜찬아요. 언제나 처음이 중요한 법이니까요.[이게아닌가] 이예성님, 자추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일 내로 들러보겠습니다. -
- Lv.57 아르냥
- 11.02.12 16:12
- No. 9
-
- Lv.1 솔직한아이
- 11.02.12 16:12
- No. 10
-
- Lv.57 아르냥
- 11.02.12 16:15
- No. 11
-
- Lv.12 일황(一皇)
- 11.02.12 16:24
- No. 12
-
- Lv.17 입동
- 11.02.12 16:31
- No. 13
-
- Lv.21 샆.
- 11.02.12 16:43
- No. 14
-
- Lv.31 서광(徐光)
- 11.02.12 16:46
- No. 15
-
- Lv.11 진가브리엘
- 11.02.12 16:52
- No. 16
부족한 실력이지만 필력을 보시지 않는다고 하기에 감히 자추해봅니다.
내용은 동생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차례차례 절망과 고통을 겪어가며 부숴져 가는 오라버니의 이야기.
98%정도 가량의 다크함을 자랑합니다.
리메이크를 시작했기에 분량은 5편 정도가 올라가 있습니다만 연재 주기는 꼬박꼬박 지키고 있습니다. 한 번 들려주시기를.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32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32
</a>
글의 제목은 '은의 기사들'입니다. -
- Lv.57 아르냥
- 11.02.12 16:55
- No. 17
이거참 난감하네요. 오히려 공개하면 역효과 일까 싶어서 안적은 것인데.
원하신다면 공개하겠습니다.
아, 공개하기에 앞서 맨위에 댓글에 오타가 있네요, 지금보니.
다섯작품이 아닌 여섯작품입니다.
김청님의 건곤
듀엘님의 레이노스
오르네우님의 Bad Apple
실험체73호님의 콘트랙터
필력은국력님의 트렐블레이저
cheshire c님의 대한도사전
이상이 제가 어제 건진 목록입니다.
紅月子님, 자추 감사드립니다. 성장물이군요. 전 성장물이 참 좋습니다. 솔직하게 스토리 전개상 타당하기만 하다면 먼치킨도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꼭 들러보겠습니다. -
- Lv.57 아르냥
- 11.02.12 16:57
- No. 18
-
- Lv.5 꼬마유령
- 11.02.12 17:11
- No. 19
-
- Lv.57 아르냥
- 11.02.12 17:22
- No. 20
꼬마유령님, 자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죄송하지만 제 입맛엔 맞지 않아 선작을 하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__) [살려주세요]
얍, 여기까지 확인 완료, 입니다.
오늘은 제법 많이 건졌네요.
선작하지 못한 카타즈님, 솔직한아이님, 꼬마유령님 죄송합니다.
특히 솔직한아이님, 꼬마유령님의 작품은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전혀 다른 작품에 떨어지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좀 취향이 유별나고 독특해서요.
[남들 다 재밌다는거 재미 없다하고 재미 없다는거 재밌다 합니다, 제가.]
다른 분들의 자추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아직 더 먹을 수 있어요, 아직도 배고프단 말입니다!
뱀다리// 저기, 가람풍님 선작은 했는데 작가분 이름이 다른분으로 뜹니다. 선작 안됐는지 알고 한참 찾았습니다. [...] -
- Lv.9 12월32일
- 11.02.12 18:06
- No. 21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