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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그럴땐 하루 정도 푹 쉬시는 것이...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우-싸아.."
(맨인블랙 드립)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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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워드 프로세서를 좀 사용하십.... 아래아한글, MS오피스 살 돈 없으면 오픈오피스도 있어요 ㅇ<-<

그런고로 초콜릿은 찐~한 다크 초콜릿으로 먹어야 몸에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70%↑크레파스를 먹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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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게 확실히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겠습니다만 제가 다짐해놓은 것이 하나 있어서요. 무조건 하루에 5천자씩은 쓰자, 뭐 이런 거 말입니다. 그걸 어기면 왠지 그 날 하루는 실패한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뭘까요,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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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계획을 세우고 글을 쓰는 편이라서..
공감합니다.
뭐, 댓글 달리면 기분좋아서 오버 페이스하고 뒷날 죽어나는 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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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쓰는 사람에겐 한번씩 있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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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품 세개 완결시킬동안
한번도 날려먹은 적 없는데...;;

애초에 한글파일로 저장해두면 날려먹을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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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하시면 문피아엔 바보분들(?!)이 바글바글합니다.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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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로 작업해놨는데
컴퓨터가 블루스크린뜰때.
리셋했는데도 안될때.
그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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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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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를 쓰시는 건 어때요? 쓰는 족족 자동 저장해주고 지도도 만들수 있고 이미지도 삽입할 수도 있고 또 메모도 간편하게 적을 수 있어서 저는 애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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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날리긴 했지만 1500자 정도라서,,, 그다지 절망하진 않았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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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염증이 재발해서 글을 잘 못씀; 손가락이 아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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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면... 슬프죠 ㅠ 저장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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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랙터 날아갔나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소설은 자동저장 되는곳을 애용해야합니다...
아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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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얼마전의 제 모습이 겹쳤네요.................. 힘내십시오ㅠ 겪어본 사람만 안다고...하하하하하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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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씁니다만, 고물 노트북 시절에 몇 번 날려먹은 적이 있어서 새 넷북을 쓰는 지금도 10분마다 병적으로 저장 아이콘을 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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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시작하기 전에 연재하려고 모아놓은 글 날림 대충 90KB정도... 그런데 일주일만에 복구함 다시쓰니까 빠르던데요 원래생각처럼은 안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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