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 재밌을 것 같네요. 한 번 읽어보러 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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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엑박이....
휴... 고쳤습니다. 그림 출처는 네이버 이미지입니다.
마, 맙소사. 제 소설이 추천될 날이 올 줄이야. 진짜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 흑흑,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 저 이미지, 머리색만 고치면 완벽한 에즈겠네요. 어떻게 저런 그림을 찾으신건지?
네이버에서 악마를 검색어로 사용했구요. 좀 많이 헤맸어요. 주인공과 이미지가 겹치는 그림이 많이 없더라구요 ㅠ
디엔디 설정이 아닌 판타지가 마구 땡기는 것은 이제 볼만큼 봤다는거겠죠? 그래서 추강 +1
ㄴ 전 하다못해 정통 DnD소설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인데요 ㅠ
흠.. 전 마지막 모두가 불행해진다..는 결론을 보니 피하고 싶어지네요. 현실도 팍팍한데 글에서 불행해지는건 읽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러나... 에서 추천글이 끝났으면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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