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머니마니모
    작성일
    11.02.01 23:06
    No. 1

    흠, 현재 실험으로 집필중이고 있습니다만 동시 3개 소설을 집필하기에는 2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 벅차서요...
    컴퓨터 사용시간이 하루 2시간에서 3시간정도로 늘어난다면, 집필해보겠습니다!
    현재 실험작에서는 그냥 판타지 세계로 설정을 할 생각입니다.
    음, 나중에 프롤로그를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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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염우
    작성일
    11.02.01 23:10
    No. 2

    아아 감사합니다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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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2.01 23:49
    No. 3

    일단 제가 쓰는게 주인공이 신성마법 계열이긴 한데... (일단 성직자임)
    기대하시는 거하곤 달리 클래스나 명확한 마법 구분이 없고, 저는 '신성력'이라는 이름으로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탐지, 정화, 버프 같은 일반적인 신성마법하곤 달리 주로 마족(몬스터)에 대항하는 힘 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 거의 최근화에선 치유 마법 비슷한 용도로 나오는 '신체 재구성'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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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별명중복좀
    작성일
    11.02.02 08:50
    No. 4

    설정에
    마력과 신성력은 같은거임ㅇㅇ
    마법사는 마법의 신을 믿음ㅇㅇ
    해노면 마법사주인공= 사제

    (헛소리니까 무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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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점소이99
    작성일
    11.02.02 17:07
    No. 5

    마(魔)력과 신(神)력은 상반되는 힘이죠.고대부터 마법사(魔法師)는 대부분이 무신론자이며 신력을 거부함으로써 악마(魔)의 힘을 다스리는 술사들을 일컬었습니다.중세시대 마녀사냥 전에는 마법사에 대한 소문은 그리 나쁘지 않았으나 중세시대 유럽 각국에 퍼져있는 가톨릭교의 성직자들에 의해 시행된 마녀사냥이후 마법사와 마녀는 사악한 악마의 힘을 다루는 인간들로 낙인찍히게 되었습니다.한마디로 신성-마-법은 없습니다.신성과 마가 함께 있을수는 없으니까요.신성마법 대신에 신성력이라고 표현하면 될것 같군요.그리고 성직자를 주제로 한 판타지는 저도 보지 못했군요.아무래도 다루기 어려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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