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강하지 않은 소설 추강+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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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한.... 우리나라 말로도 충분히 설명이 될법한데 국어를 사랑합시다~
모에를 대신할 수 있는 단어가 국어에 있엇나.... 없는걸로 아는데요. 하튼 추강+1 격렬한 감동을 느꼇다거나하는 건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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