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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감탄사

1 .무엇을 수긍한다는 뜻으로 내는 소리. 입을 다물고 입속으로 낸다.

음, 그도 그럴싸하구나.
음, 듣고 보니 그럴듯하군.
음, 알 만하오.

2 .무엇이 불만스럽거나 걱정스러울 때 내는 소리.

음, 그래서는 안 되네.
음, 큰일이로군.
“음! 저렇게 어리석을 데가!” 이순신과 이억기는 안타까워 이를 갈았지만 이미 때늦은 일이었다.출처 : 고정욱, 원균 그리고 원균

3 .의문스러울 때 내는 소리.

음, 그렇지 않겠는데.
음, 이상한걸.

4 .[북한어] 무엇을 비꼴 때 내는 소리.

음, 꼴 좋군.

3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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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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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너무 가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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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나, '음'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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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가 맞겠네요.

감ː탄―사 (感歎詞)
【명사】
① ⦗언어학⦘ 감동·응답·부름·놀람 따위의 느낌을 나타내는 품사. 간투사(間投詞). 감동사. 느낌씨.
② 감탄한 나머지 토해내는 말.
┈┈• ∼를 연발하다.

한컴사전 2010 발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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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역시 감탄사일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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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익!? 이건 어떨까요...저 가끔 놀랄때 쓰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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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가까운 사이에서 쓰던 대답의 방언으로도 쓰였을 겁니다.
밥 먹었니? 응, 너는... 이렇게 말입니다.
제밌었니? 응, 참 너도 갔으면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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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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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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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님의 말씀을 줄이자면 부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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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왘ㅋㅋㅋㅋ이이썼군요 ㅋㅋㅋㅋㅋ
으잌
헠
동의어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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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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