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니 뭐.. 울부짖을 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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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연재하지 않으면 혼나게 된다는, 우리 여신님의 계시로군요:)
전 출판사가 계약하자는 꿈을 꿨습니다만.... 꿈에서 저 스스로가 '...설마 진짜겠냐 이건 꿈이지!'라고 확정하는 순간 잠에서 확 깨더군요. ...없는 애인이 헤어지자는 소리 하던 꿈이나 없던 아이템이 눈앞에서 뽀개지는걸 보며 비명 지르며 일어나는 꿈보다 더 기분이 드러웠습니다...헣헣헣허
꿈은 반대라고 생각하세요.
꿈은 꿈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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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설이라는 매체에 빠져들었군요.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고 맑은 공기를 마실 겸해서 등산을 해보시는건 어떤지요.
김청// 하하, 주말에는 등산은 아니더라도 한강 같은 곳을 걷는 건전한 생활을 한답니다. 게다가 고등학생이라는 특수한 신분 때문에 그다지 빠져들지도 않은 것 같은데(....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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