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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겨우 아슬아슬 세이프....??
(그러저나 2번은 어디있나요?)
3번은 다크물로 무거운 오오라 발산!!
4번! 개념탑재는 물론! 최신형 가동중 -ㅅ-;;

현대에 일어나는 능력자간의 갈등?? 이라고 해야하겠군요.
일반적인 싸움이 아니라... 언론통제하고 경찰매수하고, 등등의 경로로
일반사람은 모르게 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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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안썻군요...

자추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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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까 2번은 ㅆㅓㅅ다가 지웠어요, 아무튼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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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한 번 해 보겠습니다.
분위기가 어둡지만, 주인고의 대사를 통해 가벼움을 유지하는 글.
기존에 알던 모든 판타지의 공식은 도로묵인 글.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트렐블레이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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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괜찮을까요? 제목은 마의 후계자고요. 연참대회 참여중인 글이라서, 성실연재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ㅎㅎ 음, 먼치킨이긴 하지만, 능력이 제한되어있습니다.(마법봉인) 주인공이 비각성인 채로 마계에서 중간계로 떨어져, 여행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괜찮으시다면, 한 번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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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밤샘)을 부탁하신다면 ,,페리도스 - 암흑의대마법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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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추 한 번 해보겠습니다. <좀비레이디>
세계관은 다름 특이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상황도 이색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세계관 면을 우선시한다면 반드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자추지만. 숨겨져 있는 세계관을 추리해보시는 재미도 있을듯.
일단 배경은 판타지이고, 제목대로 여주인공이 좀비입니다.
현재 한층 강해진 식인충동에 많은 고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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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다들 제목이 다크한 분위기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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