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가요 ㅎㅎㅎ
음...그냥 잊어주세요.
꽤 장문의 답글인데 지금 생각엔 그 답글이 그닥 필요없는 말만 주절 거린 것 같아서요 ^^;;;;;;;;;;;
굳이 새로운 답글을 단다면
<연중은 없다. 다만 1권 분량으로 넉넉하게 쓴 374페이지 분량이 대폭 줄어들게 될 것이다. 기초가 부실하고 다른 집을 지었다면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에 맞는 모습으로 보다 탄탄하게 보수공사를 할 것이다.>
정도 일까요?
흠...부족하네요.
저녁에 다솔에서 뵈요 ㅎㅎ(왜 저도 굳이 문피아에서 다솔 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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