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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게임판타진 정말로 질색입니다
결국 주인공은 게임폐인이 아닙니까 하하
순전히 웃기고 즐거운 소설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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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 - 은빛어비스
약먹은인삼 - Spectator
세츠다 - 영원의 악마
세츠다 - 새하얀 나날들 (연재완결란)
페이트노트 - HerooftheDay
자건 - TimelessTime

개인적이지만 이정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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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자추 가능한가요?;;
마침 제가 그리 가볍지 않은 소설을 쓰고 있던 참이라서요;
시간날때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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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찾았는데요, '혁명과 대의' 라고.. 진중하기는 엄청 진중합니다. 다만 단점은 너무 진중해서 역사책 같은 느낌을 준다는 거랄까요 ㅎㅎ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0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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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들어가서 잠깐 봤는데 혁명의 대의 재밌겠는데요?
작가분이 소비에트 유니온의 붉은 혁명에서 영감을 받으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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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혁명의 대의가 아니라 혁명과 대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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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drip님 소설이요.... 연재중은 아니지만 모두 문피아에서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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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추해 볼께요 ^^
장르는 정통 중세 판타지이고요
대상 독자층은 20, 30대 입니다.

진지하고 무게감있는 내용입니다.

간략한 내용 소개해 볼께요

암흑의 세력이 봉인된 신전의 문을 열어 고대의 무기를 얻으려 하던중
주인공과 그의 친구는 우연히 그 일에 휘말이게 되면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주인공은 신전 내부에서 고대 무기중 하나를 발견하게 되지만 그 일로 인해 적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두 소년은 어쩔수 없이 고향을 떠나게 되고 암흑 세력과 싸우기 위한 여행을 시작 하게 된다.

이런 내용이에요
한번 들려 주셔서 읽어 주세요 포탈 남겨요 ^^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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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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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추 한 번 해보겠습니다. <좀비레이디>
별로 가벼운 느낌의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떨지요.
일단 배경은 판타지이고, 제목대로 여주인공이 좀비입니다.
현재 한층 강해진 식인충동에 많은 고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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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의 라옌다님의 레드 세인트.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etc_fine&category=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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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이지만, 연애 그딴 것 없고 처절하고 잔혹합니다.
욕설이 난무하고 선정적인 묘사도 이따금 나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모종의 이유로 살인귀로 키워진 아이들 중에서 살아남은 여자아이가 다른 생존자들을 살인귀에서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이야기로, 정치적인 내용도 좀 많이 나오고 후반에는 종교와 신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인 류네스는 제가 지금까지 본 모든 소설 중에서 가장 생생한 느낌을 주는 주인공이기도 하고요.

레프라인 님의 기사 에델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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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물. 즉 남성이 여성이 되는 이야기라 거부감이 들수도 있지만, 전통 기사 판타지로서도 볼만하고 로맨스로서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묘사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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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엄청 깁니다. 설정과 세계관도 방대하고요.
서양 판타지스러운 분위기에, 4명의 주인공으로 3개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셋 다 소드 마스터 그 딴 것 없습니다. 비현실적으로 강한 인물은 존재하지만 먼치킨은 아닌 정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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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이야기라는 이야기 듣고 자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르는 퓨전 판타지, 게임판타지와 정통판타지를 결합해보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누구도 가지지 못했던 색인 자색을 가지고 태어난 드래곤의 고통어린 이야기입니다. 적이 주인공하고 대등하거나 더 강하며, 드래곤들도 무기를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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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의 계승자, 양도 많고 진중합니다.
girdap님 작품으로는 베딜리아, 마법사의보석,꿈을훔치는도둑,잃어버린기억이 있는데 모두 추천, 자연-판타지나 연재완결란에 있습니다.
그 외에도 꽤 많을텐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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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불님의 죽음의 전선
MK4님의 신들의 황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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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괜찮을까요? 제목은 마의 후계자고요. 연참대회 참여중인 글이라서, 성실연재는 장담할 수 있습니다.ㅎㅎ 주인공이 비각성인 채로 마계에서 중간계로 떨어져, 여행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괜찮으시다면, 한 번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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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합니다^^;;

88만원 세대의 평범남 이은혁은 무기력하게 살아 가던 와중에, 기이하고 광대한 세계 괴우주로 납치되게 됩니다.

이은혁은 괴우주에서 거대한 전쟁의 한 켠에 말려들게 됩니다.. 음모가 도사리고 있죠...

엄청난 스케일, 독특한 설정, 인간과 우주에 대한 진중한 생각을 만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흔히들 소설가들이 소설에서 소리 높여 부르짖는 것들은 현실에서 이미 이룩되고 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이 소설 속의 생각들은 아직 현실에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33&page=1&category=&sn=off&ss=on&sc=off&keyword=&prev_no=&sn1=&divpage=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33&page=1&category=&sn=off&ss=on&sc=off&keyword=&prev_no=&sn1=&divpage=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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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자추하겠습니다.
무재능이라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일단 격일로 연재하고 있습니다.
원래 1장은 제가 비축분을 쓰면서 프롤로그 스토리로 써놨던거라서 팟,팟하는 재미는 없으실거에요.
이제 곧 2장이 되면 조금...은 기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은 재능이 없는 자들의 여행, 만남, 스토리입니다. 본격적인 내용도 2장부터 다루기에 뭐라 쓸 설명이 적네요.
보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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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헀는데 제 단편소설이 있는데 단편란에 올렸습니다.
제가 단편은 왠지 무겁게 써지더라고요.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은 책이 된 사나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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