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1.01.19 01:22
    No. 1

    좋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19 01:22
    No. 2

    좋은 말씀입니다. 특히 토해내고 싶다는 부분에서 공감입니다...
    계속해서 그런 충동을 느낍니다. 그게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강할 때도 있지요...

    결과를 생각하면 항상 한숨이 나옵니다만, 과정을 생각하면 항상 웃음이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도 자판을 두드리는 거 같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1.01.19 01:32
    No. 3

    글 쓰러 가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만일을 글 쓴다라, 도무지. 견뎌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신력으로. 시간적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01.19 01:42
    No. 4

    조. 조흔 말이긴 한데..... 만일이면, 잠안자고 27.3년 동안 써야되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1.01.19 02:05
    No. 5

    조회수나 선작수에 연연하지 않아요. 그저 댓글에 연연할 뿐...
    댓글~댓글~댓글~댓글~댓글~!! 퍽~!!!
    (요즘 안 맞았더니, 또 다시 버릇이....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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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정해인
    작성일
    11.01.19 02:33
    No. 6

    짝짝짝짝!
    마음을 비우려 수련 중입니다.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리미 삼천갑자 동방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1.01.19 02:36
    No. 7

    마음을 비우기 위해 저는 좌선을 하고 두 눈을 감고 외칩니다.
    "잉~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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