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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야~ 초등학교 때부터 글을 쓰셨다고요?
훌륭하네요. ㅋ

이 작품도 기대되지만, 앞으로 나올 작품은 더 기대되네요.
부디 슬럼프를 잘 이겨내시고 글 쓰는 걸 멈추지 않았으면 합니다.

숙련된 글 솜씨와 장르의 개척이라는 그 발상이 완전히 만개하는 걸 꼭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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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절대 태클은 아닙니다. 미리 말씀드리니까 너무 기분 상해하지 마세요.

문피아에서는 누구// 이런 식으로 부르면 안 되는 거 같더라고요.
반드시 이름+님으로 불러야 한답니다.

어겼을 때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규정이라면 지키는 편이 좋겠죠.

태클 진짜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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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필력임으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여 벌꿀달님 말씀처럼 슬럼프를 이겨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덧글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힘내 건필해봅시다. 한국 문학 화이팅입니다!

-하도 조아라에서 놀다보니 까먹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좋은하루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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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지 몰라도
라엘리안이라는 이름은 그리 좋은게 아닙니다.
UFO쪽의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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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늘진연필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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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렘님의 말씀을 듣고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이런....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벌써 지어진 이름인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만약 출판 제의가 들어온다면 대책을 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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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ㅋ.......뭔가 새로운 지식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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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중학생의 문장이라니 놀랍습니다.
대학생이 되어도[또는 기자씩이나 되어서] 오자가 난무하는 한심한 글들을 자주 보던 터라 감동스럽기까지 하네요.
좋은 작가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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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린님, 좋은말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성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노력해 꼭 작가가 되 보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새해복 많이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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