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벽 3시 지난 이후에 수정; 알림글 올리면 괜찮아요. 저도 67편을 2개 올려놔서 처치 곤란입니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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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웨느님과 방소옥님... 두 분 제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안 뱉어내시면 큰 일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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