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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드래곤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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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돌,원터러시리즈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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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레곤 강추~!
부장님의 이쁨을 듬뿍 받고 사표를 내야 할지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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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샐던 [정의란 무엇인가]
소설이 아니라 하버드 교수의 강의 내용입니다.
철학에 대한 강의인데....현대적인 관점으로 고전적 철학을 해석하고...
사회문제나 정치등에 있어서 진정 옳은것...말 그대로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요즘 ebs 방송으로 강연 보여주는 것으로 앎.

조지오웰 [1984]
이건 유명하죠.
이책은 쓰열질 당시에는 판타지가 아니었지만, 요즘 우리가 판타지로 구분한 장르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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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좋은 책이죠. 윤리 공부하시는 분들이 보기에 적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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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 추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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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말하신건 판타지소설 같은게 아닐듯./ 일반문학소설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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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좀 이해하기 난해했으나
'눈먼자들의 도시' 도시 시리즈가 볼 만 했습니다.
3권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눈먼" "눈뜬" "이름없는" 상당히 독특해서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랄까요..

원하시는 책이 판타지면 아웃오브 안중이 되버릴 텐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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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아버지들의 아버지' 정도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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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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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의 회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위험한 생각들', '사다리 걷어차기'
둘다 읽어보신다면 사회에 대한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책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장하준 교수책이 사상을 떠나서 그냥 읽으면 살이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생각에는 그렇게 동의하지는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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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유전자
시간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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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님의 숲의종족클로네 추천해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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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 노래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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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의 경제학
홍정선 제9판 행정법특강
서승환 미시경제학
정운찬 거시경제론

나름 읽다보면 판타스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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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도 괜찮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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