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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다님... 완결하시고 얼마 후에 삭제하셨습니다.
개인지나 출판은 안 하신 걸로 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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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쪽지 보내서 완결란에 연재를 부탁드려보는 게 어떨까요? 세츠다님은 아직 그 글이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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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엄청난 명작.. 거의 천마선급의 반전과 스토리와 짜임으로 내게 새로운 눈을 가지게 해준... 태양을 쫒는 늑대와 영원으로 가는 문과 함께 문피아 소설 베스트3인듯.

물론 내 기준에서...

이웃집 마왕이나 언령술사 오만탑의 진혼곡 키메라 신드롬 이런 글들도 정말 좋았는데 이제 이런글 못보려나;; 가면의 천사도 매우 재밌게 보던 글이였는데 다들 어디로 간건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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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죠. 근데 오탑진 오랜만에 듣는군요. 2부 크리 작품.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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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드림워커에 글이 남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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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카님이었나요? 세츠다님 아니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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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쳐라 하티!!!!!!!!!!!!!!!

하면 쏵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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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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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워커에 글이 남아있기는 한데 내용이 삭제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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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출판계약이 맺어져서 지금 원고를 수정하시는 중입니다.
올해 내로 나올 생각이면 좀 더 쉽고 재미있어졌다고 합니다.
연재완결란에 가시면 새하얀 나날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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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영원의 악마'를 연재중이십니다.
또 잠수중이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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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헛헛님의 [휘몰아쳐라, 하티]를 본 순간 번뜩!

정말 감명깊게 읽었는데 출판 계약을 하셨군요, 오오-.
조금 더 주인공이 [해피엔딩]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끝마무리가 안타까웠어요. 웃으면서 남은 여생(?)을 보낼 순 없었던 걸까요ㅜㅜ
원고 수정하시는 김에 마무리 내용도 수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뭐, 그냥 소소한 욕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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