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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좋네요. ㅋ 확 땡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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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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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릴스 그릴이 아니라 베어그릴스가 아니던가요....??
일단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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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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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글이 많으면
미리니름 많다고 태클
소개 글이 적으면
제대로 하라고 태클

ㅇㅅ.... 오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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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비난으로 받아들이시면 더이상의 소통은 없습니다.

잘못은 고치고 모자란것은 겸허히 받아들여 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회피해버린다면 앞으로 자기가 받을 상처는 줄어들지언정 진보는 없습니다.

먼저쓰신 추천글을 보고는 전에 읽엇던 B.C XXXX 와 비슷한 줄거리라 생각하고 읽어 보앗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라서 재밋게 읽엇습니다.

제가 얘기햇던점은 미니리름을 방지하려고한 짧고 굵은 줄거리소개가 오히려 상대방에게 줄거리의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는것을 말한거지 다른 듯은 없엇습니다.

이번에 소개받은 진화의 탑은 제 선작목록에 고히 넣어놧습니다.

앞서 달앗던 댓글에 맘상하셧다면 죄송스럽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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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님이 마음 상하신 이유는 비판을 받아서가 아니라
[반말] 이였기 때문 아니였던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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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많이 들어오는 소설이군요... 추세가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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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취한밤님, 댓글 감사합니다. 먼저, aass님으로 인해, 기분이 많이 상해있었습니다. 좋은 취지에서 올린 글이었으나, 그런식으로 댓글이 달리니 뒷통수 맞은 느낌이었죠. 달이취한밤님의 조언은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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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술사님이 머지않아 월간연재를 할테니
그나마 주 . 일 간 연재 하는 지금을 노리라는 이유에서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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