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1.01.02 16:21
    No. 1

    신도 천족도 마족도 안 나오고 - 심지어 마법도 안 나오고(…) - 무겁고 우중충한 판타지지만 전쟁이라서 저는 탈락입니다. 하여튼...

    저는 하지마!요네즈 추천드리고 싶군요. 저도 아직 얼마 못 읽었지만, 막장 코미디랑은 관계가 멀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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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에스넬
    작성일
    11.01.02 16:24
    No. 2

    그건 이미 읽고 있어요 ㅎㅎ 오르네우님 글 가서 읽어 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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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에스넬
    작성일
    11.01.02 16:25
    No. 3

    앗 그러고 보니 제가 오르네우님께 하지마 요네즈 추천해드렸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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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1.01.02 16:39
    No. 4

    서로가 서로에게 같은 글을 추천하는 이 미묘한 상황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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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MK4
    작성일
    11.01.02 16:50
    No. 5

    조금 무거운 판타지라면 제가 쓰고있는 '신들의 황혼' 추천해드립니다!

    꼭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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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백만원
    작성일
    11.01.02 16:59
    No. 6

    취향에 맞으실지 모르겠지만, 일곱개의노래 자추 합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1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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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11.01.02 17:29
    No. 7

    마담 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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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럴수럴수
    작성일
    11.01.02 17:44
    No. 8

    살짝 어두우면서 개그가 살짝살짝 껴 있는 그런 글 말씀하시는 거라면

    팔남님의 서브스피시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2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26
    </a>
    센새스님의 겟 로스트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19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19
    </a>
    Minato님의 마담 티아라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1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16
    </a>

    아직 많지만 요렇게만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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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에스넬
    작성일
    11.01.02 19:38
    No. 9

    신들의 황혼은 신이 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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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메이르
    작성일
    11.01.03 10:22
    No. 10

    l'absence님의 '카미노' - 작가분이 군대가셔서 연재가 멈춰진지라 아쉽지만 이계진입 후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길을 떠난 이의 이야기를 유려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렌카님의 '영작왕의 정원' - 연재가 빠르진 않지만 꾸준히 올라오는 작품입니다. 요정이랄까 세계의 이면이 그대로 깔려있는 정원의 신참정원사의 아기자기하고 투닥토닥 성장기입니다. (라고 하면 사기치는 걸까요 ㅋㅋ) 읽다보면 어딘가 아련해지는 작품이지요.

    헤브리아님의 '거울나라' - 절대적인 마법의 힘으로 온 국민의 '그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였었던 왕자가 그 힘을 잃고 난 뒤 세계와 자신의 괴리, 혼란에 괴로워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내용이랄까요, 이것도 자기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랄까. 개인적으로는 심장이 녹다와 가장 근접한 선을 달리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느낌의 관점에서요.

    말미잘님의 '왕은 웃었다' - 정말정말정말 멋진 작품인데 출판준비 비밀글도배연재중지상태라는 것이 문제.... 빨리 책이 나왔으면;;;;;

    약간 광기어린 느낌도 좋아하신다면 르웨느님의 '하지마! 요네즈'

    약간 방향이 다른듯도 합니다만, 저스연님의 '람의 계승자'나네페쉬님의 '어겐스트'도 도전해보실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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