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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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
- 10.12.29 19: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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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나비
- 10.12.29 19:2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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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용약일자
- 10.12.29 19:4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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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니나뇨
- 10.12.29 20:0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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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디르카
- 10.12.29 20:1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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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ram
- 10.12.29 20:2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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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정
- 10.12.29 20: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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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집쟁이
- 10.12.29 20:2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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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로드뱀피
- 10.12.29 20: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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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무곡성
- 10.12.29 20:5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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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밤의쏘가리
- 10.12.29 21: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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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몬테지아
- 10.12.29 21:1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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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루티아노
- 10.12.29 21:1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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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ram
- 10.12.29 21:2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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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루티아노
- 10.12.29 21:2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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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ram
- 10.12.29 21:2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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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기억하나
- 10.12.29 21:3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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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월충전설
- 10.12.29 21:3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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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ram
- 10.12.29 21:38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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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콤니노스
- 10.12.29 21:4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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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으헛헛
- 10.12.29 21:5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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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버벌진트
- 10.12.29 22:03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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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氷月淚
- 10.12.29 22:0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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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수색영장
- 10.12.29 22:11
- No. 24
우왓!
홍보보다 댓글이 더 흥미진진하네여 ;;;
제가 보기엔 전부 맞는 말 같은데요.
단지 생각의 차이일 뿐.
뭐, 때려치라는 표현이 어떻게 보면
좀 강한 느낌이 있긴하지만요.
좀 더 정중하게 말하셨어도
여러 사람들이 공감하게 하실 수 있었을 듯도 한데...
그리고 성의가 없어보이긴 하지만
포탈 한 번 타고 들어가보시면 의외로 고심한
홍보물이라는 것도 아셨을텐데...
뭐, 어떻게 말하든
약간 감정이 들어간 듯한 댓글들이...
아쉽네요.
아, 참고로 저도 성의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분명 아이디어 좋지만...
저도 처음 봤을때는 눈쌀이 찌푸려지더라구요.
그리고 포탈 타고 들어갔을 때의 내용도 조금...
아무튼 좀 더 이성적인 토론이라면 좋았을텐데... -
- Lv.90 슬로피
- 10.12.29 22:25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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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막쓰고올려
- 10.12.29 22:4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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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함수
- 10.12.29 23:1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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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젤다의전설
- 10.12.29 23:1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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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v마늘오리v
- 10.12.29 23:2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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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차나무
- 10.12.30 00:27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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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동방천
- 10.12.30 00:5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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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닐니
- 10.12.30 01:06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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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슬로피
- 10.12.30 01:39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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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소요권법
- 10.12.30 01:4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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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막쓰고올려
- 10.12.30 04:28
- No. 35
비비안홍님
확실히 귀잖아서 저번주 홍보물을 가져다 씁니다 라고 하는것을 전 흘려읽을수 없었습니다.
이건 그냥 제 고약한 성격때문이겠죠. 물론 진짜 그런뜻은 아니지않을까합니다만 읽고 든 생각은 복사 붙여넣기가 뭐 힘들다고 그런말을 첨언하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들었습니다. 차라리 저번에 했더니 효과가 좋아서 다시씁니다 했다면 저도 웃어넘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그냥 그부분이 걸리더군요.
그리고 저번주에 반응이 좋았다고 하셨는데 전 그걸 못봐서 모르겠군요.
저번주에는 누구도 이런 방식의 홍보에 뭔가 불만의 댓글이 없었다는것입니까? 그렇다고해서 그때 불만없었으니 지금도 불만이 없어야하는것은 아니지않겠습니까? 못본사람도 분명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물론 때려쳐라는 발언이 옳은것은 아닙니다. 침을 뱉으니 마구 몰려든다라 그런식으로 비쳐졌다니 좀 슬프달까요? 전 정중히 썼다고 생각하는데 다시한번 절 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
- Lv.1 만뇽이
- 10.12.30 06:49
- No. 36
chungram 님/ 자기 자신의 댓글에 관대해지기 전에,
자기 자신의 인격에 관대해져 있나 보군요?
그리고 자신이 느끼기에 홍보글이 무례하다면
청람님도 나도 마음껏 무례해져주마. 뭐 이런 유치한 심리였던건가요?
나름 귀엽다고 느끼며 댓글을 내리는 순간 청람님의 댓글에 완전 빈정상해 버렸습니다. 그저 마구 비웃어질 뿐이군요.
댓글 그딴식으로 달려면 때려치.......
라고 저도 한 마디 시원하고 날리고 갑니다.
괜히 길가다 X 밟은 기분들게 하는군요.
참. 전 아직 도로아미타불.. 스님이 되기엔 마음을 다스리는데에 도가 트지 못한 아주 평범한 독자이기에 저도 실컷 한번 무례해져 봅니다.
호호호 ^^ -
- Lv.53 멍청입니다
- 10.12.30 07:05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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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으헛헛
- 10.12.30 12:26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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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몬테지아
- 10.12.30 12:28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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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廣野
- 10.12.30 12:33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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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으갹당
- 10.12.30 13:1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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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부유마차
- 10.12.30 18:20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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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벤
- 10.12.30 19:11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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