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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군대온라인은 너무 재밋긔

히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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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맨서

솔로인생만 자그만치 20년..
대학만 들어가면 여자친구가 생길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했지만,
나름 명문대에 입학한 그를 맞이한 것은 현실의 벽...

"미안, 난 키 175cm는 되야 만나."
"남자키 168cm이면 루져 아닌가?"

쭉쭉빵빵 미녀들에게 거침없이 하이킥을 맞은 이 남자..

"비뚤어질테다!!!"

그러던 중 우연히 가상현실 게임광고를 보게 되고..
그중 네크로맨서가 부리는 소환물인 쭉쭉빵빵
뱀파이어와 서큐버스에게 반해버리는데..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꿈을 게임에서라도 이루리라."

웅대한 오덕심을 키우며 극악 난이도의 네크로맨서에 도전하는 그는
궁극의 네크로맨서가 되어 서큐버스와 하렘 건설에 성공할 것인가!!

"독기 하나로 이 험난한 고3생활을 버텨 왔다!!
내가 이깟 게임에 무릎을 꿇을 것 같으냐!!"

강렬한 스펙터클, 웅대한 오덕심을 갖춘 그,
이도경의 앞에는 거칠것이 없다!!

"서큐버스로 군단을 만들 것이다!!" - 명문대 오덕인생 이도경 -
"어리석은 자여, 그대의 어둠의 군단을 지워버리리라." - 용제 바하무트 -
"때로는 너와 어둠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싶군." - 미소녀 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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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斗大槍 님
리플을 가지고 본격 대 홍보! 굉장합니다! 근데 정작 제목과 포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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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펜님의 은빛가면마술사 재밌더군요.ㅎㅎ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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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斗大槍 님 거의 홍보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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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은 너무나 개연성이 아마득해서...
당하는 사람이 왜 개임을 접지 않고 계속해야 하는지
주인공이 신급 아이템 가지고 게임밸런스를 무너트리고 있는데
왜 다른놈들은 쩔쩔메이면서까지 게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연성 잡기가 쉽지가 않으니까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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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온라인, 녹색 그림자, 몬스터 사용술사, 은빛가면마술사, 마투사, 블러디 로드, 아이돌메이커3, 그림자 기사, 게임은 게임이다, 프로가 되자 제 선작 목록에 있는건 이정도가 다이네요. 몇개는 연중일수있고 프로가 되자! 같은경우 1/1일날 시작하니까 아직 글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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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斗大槍님 댓글에있는글은 제목이 뭔가요?? 끌리는데찾을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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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신월님//저분은 댓글로 프롤로그 제작하기의 달인이십니다(...)

저분 댓글 찾아보면 끌리는건 엄청 많은데 정작 연재되는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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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斗大槍님 소설 안 쓰시나요? 가끔 댓글에 프롤로그 올리는거 보면 님 소설 쓰신다면 바로 가서 선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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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훼이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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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斗大槍님 좀 쩌는듯..ㅋㅋ
제가 본 겜판중에는 달조나 게임킹 정도? 제가 읽은 첫 겜판인 섀도우월드도 괜찮은것 같습니다(아니 이건 처음 읽은 거라서 그런가..)
그러고보니 전부 출판작...ㅇ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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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랑님의 폴라이트테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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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斗大槍님은 언제쯤 글 쓰십니까? 제가 처음 본게 반년전인가 그랬는데 아직까지 프롤로그만 쓰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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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조기시죠, 北斗大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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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홍보보고 삘받아서 바로 볼려고 찾아봤는데 없어;; 뭐지 이건,, 연재 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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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가 쩌는군요... 있는 줄 알고 찾았건만..
전 폴라이트테일즈 추천합니다.
Spectator은 아시겠죠? 골든베스트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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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프롤로그 제조기 다우신게.. 저도 보는 순간 끌렸군요..이런..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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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 파닥파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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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 님의 블러드 로드는 이미 덧글에 있네요. 블러디 로드 굉장히 재밌습니다. 이 작품은 추천글만 올라오면 추강이 슈슈슛! 전번에 21강까지 간 건 봤지만 뒤는 더 확인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게임 소설을 좋아하지만 잘 보이지 않지요. 슬픕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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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있는건줄 알았잖아요.. 알고보니 유명한 낙시꾼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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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__). ㅡㅡ;; 진짜 있는 건줄 알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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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낚여서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빨리 글써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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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 블러디로드……. 왜 추천하시는 분들이 적을까- 조금은 슬퍼지는 1人. [골베]는 왠지 잘 들여다보지 않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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