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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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네우
- 11.01.02 16: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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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스넬
- 11.01.02 16: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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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에스넬
- 11.01.02 16:2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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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네우
- 11.01.02 16: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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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MK4
- 11.01.02 16: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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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백만원
- 11.01.02 16:5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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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탈퇴계정]
- 11.01.02 17:2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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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럴수럴수
- 11.01.02 17:44
- No. 8
살짝 어두우면서 개그가 살짝살짝 껴 있는 그런 글 말씀하시는 거라면
팔남님의 서브스피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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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새스님의 겟 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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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to님의 마담 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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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지만 요렇게만 추천해 드릴게요. -
- Lv.1 에스넬
- 11.01.02 19:3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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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메이르
- 11.01.03 10:22
- No. 10
l'absence님의 '카미노' - 작가분이 군대가셔서 연재가 멈춰진지라 아쉽지만 이계진입 후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길을 떠난 이의 이야기를 유려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렌카님의 '영작왕의 정원' - 연재가 빠르진 않지만 꾸준히 올라오는 작품입니다. 요정이랄까 세계의 이면이 그대로 깔려있는 정원의 신참정원사의 아기자기하고 투닥토닥 성장기입니다. (라고 하면 사기치는 걸까요 ㅋㅋ) 읽다보면 어딘가 아련해지는 작품이지요.
헤브리아님의 '거울나라' - 절대적인 마법의 힘으로 온 국민의 '그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였었던 왕자가 그 힘을 잃고 난 뒤 세계와 자신의 괴리, 혼란에 괴로워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내용이랄까요, 이것도 자기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랄까. 개인적으로는 심장이 녹다와 가장 근접한 선을 달리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느낌의 관점에서요.
말미잘님의 '왕은 웃었다' - 정말정말정말 멋진 작품인데 출판준비 비밀글도배연재중지상태라는 것이 문제.... 빨리 책이 나왔으면;;;;;
약간 광기어린 느낌도 좋아하신다면 르웨느님의 '하지마! 요네즈'
약간 방향이 다른듯도 합니다만, 저스연님의 '람의 계승자'나네페쉬님의 '어겐스트'도 도전해보실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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