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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괴물
악마전기
음...딱히 기억나는데 없네요
강렬한게 드물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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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전제의 천우진 ㅋㅋㅋ
사악하지는 않지만 잔인하죠...
읽다보면 천우진의 포스에 빠져버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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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제트의 케이는 정말 ㅎㄷㄷ
광마 추천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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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진천경 과 8층의 신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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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8층의 신화? 그건 훈훈한 미친 로맨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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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으로 유성님의 로열페이트,아크 추천 합니다. 확실히 위선자 캐릭터 입니다.
어설픈 착한척으로 위선을 만드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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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으로 또 아슬릿님의 작품과

+666 인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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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로드 주인공도 상당히 뭔가 망가져있죠.
사이코패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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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문대공자...완결났는진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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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괴물 하고 영마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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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제트 아카데미 출판작인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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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에 '녹색눈동자'의 주인공도 상당한 나쁜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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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맛별님의 언데드 로드 위선의 극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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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괴물 영마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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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검색해도 검은 괴물말고 검색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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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진천경 보고 왓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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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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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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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안되는건 대부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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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 걸로 게임 판타지의 위키드 프리스트가 있죠.
문제는 재미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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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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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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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취향이 비슷하시다는 것을 전제로 추천해드리자면...
일단 출판작으로 가면의 군주와 악마전기가 제대로입니다.
....그러고 보니 3년 전부터 그런 취향의 글을 찾아 다녔는데 막상 추천하려고 하니까 선뜻 생각나는 게 없네요(우울)

뮈제트는 보셨다니까 넘어가고 월야 시리즈는 유명하니 아싱테지만 창월야 끝나는 부분부터 비장미 같은게 와장창 깨지면서 격한 실망감을 줬지요. 개인적으로 휘긴씨에게 너무 실망했음(채월야 때는 그나마 그래~ 너의 광기를 후속작에서도 보고 싶어! 이런 마음이었는데 창월야 때는 뭐...)
로열페이트,아크. 이것들 농담은 농담으로 받아들이세요. 정신건강상 안 보는 것이 좋습니다(애네들도 억울한게 결국 연출한 것은 작가인데 왜 케릭터들이 욕을 먹...)
악인지로도 어설픕니다. 일단 뮈제트의 케이 정도만 봤어도 눈에 안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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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 혈마도 볼만하고(악당물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요)
괴기스러운 것으로 따지면 천사의 뼈가 참 좋은데 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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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추천드립니다.
주인공이 천재에 싸이코패스에 사디스트입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월야환담도 추천드립니다만 저는 +666을 더 높게 치고 싶습니다.
뭐, 취향의 차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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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자면.. 레알 달빛조각사 주인공이 죽여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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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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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For me 쓰시던 레드에이어님이 악당물이 좀 쩌시죠,..
지금은 *아라 에서 연재중이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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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의 위드만큼 사악한 주인공은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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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할께요 에프 월드에서 좀비 워커 연재 중입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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