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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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셔냐옹
- 10.12.25 23:1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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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링스
- 10.12.25 23:1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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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12.26 00:0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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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夜雨
- 10.12.26 00: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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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남
- 10.12.26 00: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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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철백
- 10.12.26 00:0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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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살신성의
- 10.12.26 00:0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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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박제후
- 10.12.26 00: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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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박제후
- 10.12.26 00: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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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무닌
- 10.12.26 00: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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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니나뇨
- 10.12.26 00:3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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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0.12.26 00:3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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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쇳대
- 10.12.26 01:28
- No. 13
한번 해 봅시다. 무협이 판치는 문피아에서 당장은 아니지만 살아남는 판타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줄 때입니다.
솔직히 무협을 많이 읽어 봤지만 첫 문장에 우리 마교는....하고 나올때는 판타지를 쓰는 작가분들은 부연 설명이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무협을 쓰는 분들이라면 마교라는 그 단골 단어에 설명이 따로 없어도 될 정도로 문피아는 자리 잡혀 있습니다. 무협으로...
그러니 판타지를 쓰는 작가분들은 노력합시다. 문피아가 무협의 장이 아니라 모두의 장이 되도록. 그것을 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 장르 문학을 떠나 문피아에서 조차 무협이외의 장르 문학은 자리잡기 힘듭니다.
저 역시 훌륭한 무협외에도 많은 판타지가 여기서 출판을 기록을 세우고 있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무협이외의 작가분들 우리도 한번 해 봅시다. 무협만이 살 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동안 읽은 모든 책이 무협임에도 무협을 쓰고 싶지 않은 찌질한 글쓴이게 불과합니다. 문피아 글쓴이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피력해 주세요. 너무 훌륭한 작품도 많고 안타까운 작품도 많습니다.
이제 문피아는 무협의 장르가 아닌 모든 장르가 모여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장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Lv.12 두억새
- 10.12.26 02:3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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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럴수럴수
- 10.12.26 14:3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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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黑月舞
- 10.12.26 17:0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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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0.12.26 17:2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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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의천사
- 10.12.26 17:3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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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카르노데스
- 10.12.26 18:5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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