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7

  • 작성자
    Lv.1 제어연구인
    작성일
    10.12.14 21:01
    No. 1

    아..두글자로 줄이면 장문이라고..개그할려고 왔는데..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였군요.. 좋은말씀듣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라나찰
    작성일
    10.12.14 21:08
    No. 2

    좋은 말씀을 참 재미있게도 하시네요. 연재하시는 글도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읽으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우극
    작성일
    10.12.14 21:11
    No. 3

    마음 깊숙이 들어오는 글입니다.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0.12.14 21:18
    No. 4
  • 작성자
    Personacon 아르벤
    작성일
    10.12.14 21:23
    No. 5

    아..참 좋은 글이네요^^
    교훈 하나 얻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등짐꾼
    작성일
    10.12.14 21:23
    No. 6

    이 글보고 쓰신글 보러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0.12.14 21:24
    No. 7

    음, 독자를 고르자는 의견은 동감합니다. 이 말은 전에도 어떤 선배 작가분이 하신 말씀인데, 자신의 글을 주로 읽을 대상을 정해놓고 그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 요지였지요.

    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0.12.14 21:42
    No. 8

    진지하게 장르 문학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참 좋은 교훈이 될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으로 못 올리나요, 이거. 이건 모든 분께서 읽어봐야 할 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0.12.14 21:59
    No. 9

    대단한 글이네요.
    복사해놓고 두고두고 읽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식수준만
    작성일
    10.12.14 22:03
    No. 10

    정말 멋진 글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글쓰기 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Rizxia
    작성일
    10.12.14 22:28
    No. 11

    장르 문학을 두 글자로 줄이면 문학이군요. 정답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백아[伯牙]
    작성일
    10.12.14 22:35
    No. 12

    고마운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쇳대
    작성일
    10.12.14 22:39
    No. 13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로(醍露)
    작성일
    10.12.14 22:43
    No. 14

    찌릿한 감동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한담이군요.
    책장의 수많은 책들보다 더한 감동 얻고 갑니다.
    항상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juney
    작성일
    10.12.14 22:48
    No. 15

    욕도 좀 먹지 않을까, 각오하고 쓴 글인데 예상 외로.... ^^;
    서로 마음이 통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꼴통럭키맨
    작성일
    10.12.14 22:54
    No. 16

    본문 읽고 "누구 글인고." 하고 보니 앗, ㅋㅋㅋ 선작있는 작가님아니신가! 우리작가님 넘 멋져부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하얀진달래
    작성일
    10.12.14 23:27
    No. 17

    좋은 글이네요.
    당장 juney님 글 선작하였습니다.^^
    저같은 분을 위하여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2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23</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규을
    작성일
    10.12.14 23:33
    No. 18

    정말 멋진말씀이시네요...
    마음속 깊숙히 와닿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돌개차기
    작성일
    10.12.14 23:44
    No. 19

    시험공부하다 잠깐 머리식히러 왔다가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29일
    작성일
    10.12.15 00:09
    No. 20

    제목보고 가볍게 들어왔다가 무거운 현실을 보고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ar****
    작성일
    10.12.15 00:25
    No. 21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OTL포젤
    작성일
    10.12.15 00:31
    No. 22

    한마디 한마디가 제 머리속을 콕콕 찌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0.12.15 00:54
    No. 23

    정말 좋은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sth
    작성일
    10.12.15 03:52
    No. 24

    모 커뮤니티 사이트였다면
    "개념글 공지로!!"라는 리플로 가득했을 글이네요.
    장르문학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10.12.15 04:39
    No. 25

    좋은 글입니다. 올바른 지향점을 제대로 제시하신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꼬마미이
    작성일
    10.12.15 04:44
    No. 26

    '추천하기' 버튼이 있다면 누르고 싶은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베드로스님
    작성일
    10.12.15 06:01
    No. 27

    좋은글입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건 아무리 작품이 좋던 나쁘던
    완성조차 안되서 묵묵히 먼지만 쌓여가는 선작들을 보면 한숨이 푸욱~

    작가님들이 부디 오래오래 자기글에 열정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맘에 댓글하나 남겨봅니다.

    ps. 상관없긴 하나 이글 읽자마자 맘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라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10.12.15 11:59
    No. 28

    정말 가슴 깊이 닿아 파문을 일으키는, 오랜만에 느끼는 정말 좋은 글을 읽었네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zizizizi..
    작성일
    10.12.15 13:42
    No. 29

    추천이 없는게 아쉬울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찌이
    작성일
    10.12.15 14:07
    No. 30

    좋은 글이네요. 연재분 하나를 보고가는 기분으로 찬찬히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0.12.15 15:15
    No. 31

    이런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연재하는 글도 엄청난 수준의
    글이리라 믿고 선작하러 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재미있고 명쾌한
    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Spaz
    작성일
    10.12.15 15:39
    No. 32

    우주전쟁 안에 그런 뜻이 내포 되있었다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뜻을 갖고있다면 어떤 형식의 글에도 충분히 문학적 가치가 있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인식을 갖기 위해선 작가분들께서 다들 힘내주셔야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레프라인
    작성일
    10.12.15 18:23
    No. 3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juney
    작성일
    10.12.15 20:28
    No. 34

    민망해서 댓글 더 안 쓰려고 했는데 고도의 홍보가 되어 버리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괜히 기대치만 높여드린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아무튼 짧은 생각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7 수색영장
    작성일
    10.12.15 20:36
    No. 35

    장문....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런 글이었을 줄이야!
    얼마전에 이런 의미를 (좀 다르지만)
    전하고 싶어서 글을 썼었는데...
    크읔. 스케일이 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철값상어
    작성일
    10.12.15 22:48
    No. 36

    어쩌다 보니 무릎을 꿇고 보고 있었는데, 다리가 아픈 것에는 신경조차 못쓰고 쭉 읽어내렸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소설만
    작성일
    11.08.23 11:27
    No. 37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