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적절한 홍강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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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8층의 신화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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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홍강+1 매일매일 연N뜨는 맛에보고~주인공이 언제 히어로될지 기대하는맛에도 보고~ 괴물언제 나타나나보는맛에보고~ 음모를 보는맛에또봅니다~
홍강~
이런 이런.. 작가님께서 직접 움직이는 수고를 다하셨군요. 독자로서 머리 숙여 사죄를.. 진작 추천을 올렸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홍강+6!! 짜증나지 않는 퍼즐 맞추기처럼, 독자들을 편한하게 살벌함과 긴장으로 유도하는 소설입니다. 읽을 때마다 다음 편이 기대되요. ㅋ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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